사회 군집에 들어야한다는 강박을 갖게한다
어디까지 비교할지를 놓았을때 개개인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학교를 다녀본 이들은 비교에 선상에 놓이게된다
비교는 개개인들이 취하는 가치관들을 깨트린다
그 가치관의 파괴가 다양성과 창의성을 깨트린다
조금만 보통의 시각과 벗어나도 개개인에 대한 사회의 탄압이 예고 된다
인간은 같다에서 그들의 조직의 우수함을 착각하고
다른 인간에 대해서 그 우수함에 매료되라고 말한다
어디까지 어디에 속할지는 개개인의 문제일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에 방해를 할뿐이다
이런 문제는 보통 가정에서나 유년기 시절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가져다 준다
개개인은 저마다 입으라는 옷을 입어야하고
먹어야하는 음식도 어린시절 습관을 들인다
행동에 대한 자유를 가정이라는 소속감에 지배되라는 얘기이다
우리는 유아기는 물론 사회 전반에서부터 살아갈 능력이 없다
보호가 필요하다
그 보호에는 앞으로 커갈 그들의 가치관에 예고를 가져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