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말 이렇게까지했다

본인은 이방법으로 두달동안 300넘게범

일단 헌포나 감성주점같은곳가서 최대한 cctv 잘보이는곳에 앉아라 포화상태라고? 그럼 다른술집ㄱ 최대한 사람 적당히있는곳으로 그리고 테이블앉아서 안주몇개시키고 술몇병까라
그리고 여기서부터 포인트임 친구랑짜고 친구한테 계산시키고
난 앉았던 테이블의자에 지갑을 떨구고오는거임(명품지갑이면좋음)
(이때 지갑에 신분증 안쓰는체크카드 1-2장정도 만원짜리 천원짜리 몇장넣어놔라 나중에 중요하다)
그리고 한 2-3일정도 기다려라 2-3일지나고 오픈시간 딱맞춰서 다시 그 가게로가서
지갑을 여기서 잃어버린것같다 혹시 뭐나온거없냐? 하면
술집특성상 알바가 파트가 존나많다 인원이많다는뜻
대충 오픈조,중간,마감조가있다 그리고 술집알바 특성상
어린애들이많기때문에 명품지갑이거나 지갑내용물에 손댈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나뉘는데  지갑을 가게에서 보관중이였다면
지갑을 그자리에서 열어보고 안에 현금있던게 사라졌다
(그대로있어도 사라졌다해라)
원래 더있었다 cctv확인가능하냐 물어봐라 대부분보여준다
그리고 지갑에 손댄 알바생을 찾아내면 게임끝
그 알바생이 안가져갔다해도 이미 지갑에 손을댄게 cctv에 잡혔기때문에 빼도박도못함알바생입장에선 억울해도 내가 지갑에20만원있었다하면 그대로 물어줘야댐 아니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고소한다 협박  알바가아닌 손님이가져갔다하면 그냥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고소하면됨 이런식으로 두달동안 합의금

220에 알바생 물어준 현금90정도땡겼다 잘써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