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은 스몰토크 할 때

아재들은 스몰토크 할 때모바일에서 작성

시크한여우

2024.09.19 22:22:03

조회 83 추천 0 댓글 1

초반에 공감하고 떡밥 던지면서 이후에는

중간중간 추임새 넣어주며 호응만 하고있어도

지혼자 계속 떠들다가 마지막에

재밌었다면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라도 사줄려함.

그래서 저번에 밤늦게 택시타고 집오는데

지나쳐가지고 유턴해서 돌아오다가 요금 더나왔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140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1]	ㅇㅇ(123.213)	11.09	26	0
858139	애비새끼진짜 ㅋㅋㅋㅋㅋ	흙갤러(222.96)	11.09	25	0
858138	이런 여자가 진짜 내 취향이고 사귀고 싶은데 어떰?	메쿠이로	11.09	70	0
858136	유럽가서 휴대폰 소매치기 당했는데	흙갤러(223.38)	11.09	38	0
858134	33살 순자산 152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11.09	21	0
858130	흙애비새끼 왜자꾸 문열고 똥싸냐 [2]	ㅇㅇ(211.246)	11.09	60	2
858129	카톡 오픈채팅방 올사람?	불타는여우	11.09	40	0
858124	빨리 취업하고싶다	ㅇㅇ(122.36)	11.09	23	0
858122	흙부모 특징글에서 이거 웃기더라	ㅇㅇ(211.244)	11.09	74	3
858119	집이 남향이라 그런가	ㅇㅇ(211.234)	11.09	96	1
858116	자연광에 몸뎁히며 자는 강아지.jpg [1]	ㅇㅇ(123.213)	11.09	49	1
858112	애비가 엄마랑 결혼생각 없었는데 나 생겨서 결혼했다고 인정했어	ㅇㅇ(223.39)	11.09	29	0
858110	성인된후 매달 집에 120만원씩 보내는 나로썬 [4]	ㅇㅇ(118.235)	11.09	88	0
858109	여기에 나루토가	ㅇㅇ(211.62)	11.09	28	0
858107	레몬테라스 맘카페 댓글 반응이 너무 어이가 없어	ㅇㅇ(211.244)	11.09	63	1
858104	꿀꺽	문다혜(211.192)	11.09	23	0
858102	흔한직장생활	흙갤러(211.192)	11.09	31	0
858101	흑수저로 태어난게 비정상병신인거지	흙갤러(118.235)	11.09	51	0
858100	자초한 거라곤 생각을 못 하나	ㅇㅇ(211.214)	11.09	35	0
858099	오옷	Hospitaller	11.09	21	0
858098	ㅎㅎ	Hospitaller	11.09	15	0
858097	거봐, 은행 헛짓 한댔지?	Hospitaller	11.09	35	0
858096	이런사람도있구나	흙갤러(211.192)	11.09	33	0
858095	ㅋㅋ	Hospitaller	11.09	25	0
858094	오옷	Hospitaller	11.09	18	0
858093	흙갤럼 휴가쓰고 본가 내려가자마자 애비랑 대판싸우다 손절치고 올라옴	흙갤러(121.200)	11.09	42	2
858091	옷샀음	흙갤러(211.192)	11.09	45	0
858090	흙수저(이나이에 대학가도 될까요) [2]	ᆞ(124.57)	11.09	99	0
858089	20대 중반인데 제가 잘하고있는걸까요? [3]	ㅇㅇ(117.111)	11.09	34	0
858088	흙수저 만화 '나루토' 추천한다. [5]	이러셀테리어	11.09	92	0
858087	돈빌려준금액이 많아 나답없지? [1]	흙갤러(125.129)	11.09	57	0
858085	무능한 흙애비가 하루종일 거실애있는게 [3]	ㅇㅇ(117.111)	11.09	96	1
858082	카스레몬	흙갤러(211.192)	11.09	25	0
858081	암튼, 존버가 다비다	Hospitaller	11.09	33	0
858080	연쇄적이긴 해	흙갤러(118.235)	11.09	22	0
858079	Holy God	Hospitaller	11.09	23	0
858076	일어났다 [1]	ㅇㅇ(118.235)	11.09	38	1
858074	고졸7수아재의 인생조언 [1]	ㅎ(118.235)	11.09	107	0
858072	인생은 자식빨이 0.1%임 [2]	흙갤러(124.58)	11.09	55	0
858071	솔직히 나 연애 해봤다. 전여친 사진이다. [1]	이러셀테리어	11.09	109	0
858070	엄마의 이모의 아들 <-- 뭐라부름? [2]	흙갤러(211.117)	11.09	54	0
858069	흙수저현실	ᆞ(124.57)	11.09	58	0
858068	폭주딸배 뛰고 왔다.	이러셀테리어	11.09	39	0
858067	병신같은 애비새끼 왜 이렇게 멍청할까 [3]	ㅇㅇ(110.47)	11.08	135	3
858066	나 진짜 싸이코패스인가 [1]	찡마(180.70)	11.08	82	0
858064	흙수저면 공부해서 경찰해라 [1]	흙갤러(61.79)	11.08	69	0
858063	비트 롱 100배 갔다 질문받는다	흙갤러(61.79)	11.08	36	0
858062	이런 은둔형외톨이 고독사보면 무슨생각듬? [1]	흙갤러(182.31)	11.08	97	0
858059	흙수저가 행복해지는건 꽤 어려움 [1]	주식이	11.08	110	2
858058	흙수저가 왜 흙수저인지 알겠다	흙갤러(121.143)	11.08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