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한테 예전에 들었는데

학원강사한테 예전에 들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ᆞ(211.246) 2024.11.04 17:24:39

조회 76 추천 0 댓글 0

열심히하는애들은 있는데 공부방향을 잘못잡아서

못하는애들도 많다고함 그러다=>수포자행..
ㄹㅇ 개불쌍함 근데 이런애들중에 어쩌다 유트브보고

나중에 방향잡거나 주변에 멘토생기면 방향 잡고 풀리는

애들도 있는데 보통 인간의본성이 주위에 안내판이없으면

혼자 이것저것 삽질하면서 가기마련임 마치 네비없이

길을 헤매는 느낌이랄까 심지어 학원에서 케어해주는데도
습관적으로 공부방향 다시 틀어지는애들도 있음 잘하는 과목은 잘함 근데 성적 한거에 비해 안나오는애들도 있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4]	운영자	15.10.28	64886	174
861974	나 20대 초반때 고시원에서 1년 6개월을 살았다.	ㅇㅇ(59.11)	21:27	15	0
861973	이사람정답맞았나?	ㅌㄷㅅ(211.192)	21:02	20	0
861972	킹국인	Hospitaller	20:47	14	0
861971	초등학생빈부격차현실	ᆞ(124.57)	20:46	20	0
861969	나라가 개판인데 연애가 중요하냐	ㅇㅇ(211.234)	20:27	23	1
861968	ㅋㅋㅋㅋ	Hospitaller	20:26	7	0
861967	뜨앗 ㅋㅋ	Hospitaller	20:24	10	0
861966	니들 연애는 해봄? 본인은 진짜 모태솔로임.	ㅇㅇ(114.201)	20:24	17	0
861965	백의의 전사 ㅎ	Hospitaller	20:22	9	0
861962	우옷	Hospitaller	20:20	6	0
861961	오호	Hospitaller	20:18	11	0
861960	삶에 애정이 없고	ㅇㅇ(180.228)	20:17	15	0
861958	살면서 받은 고통	ㅇㅇ(180.228)	20:12	26	1
861957	흑수저 부모한테 자식은 앵벌이잉	ㅇㅇ(211.196)	20:10	14	0
861954	그냥 잡생각 하지 말고	ㅇㅇ(180.228)	20:06	18	0
861948	인싸도 외모가 못생기진 않아야 될 수 있다	ㅇㅇ(118.235)	19:57	11	0
861947	마음이 안아픈 사람이 있을까? [40]	멘사회원(121.167)	19:54	89	3
861946	나 사회공포증 인거 같음	찡마(180.70)	19:53	22	2
861945	윤석열 긴급담화 라이브켬	흙갤러(121.148)	19:52	17	0
861940	가난해도 [8]	ㅇㅇ(180.228)	19:36	35	1
861933	Ai가 흙수저들에게 전하는 10가지	흙갤러(50.114)	19:25	23	1
861931	아니 왜 만화에나 나올 최종보스가 현실에 있는건데	ㅇㅇ(211.234)	19:04	27	1
861930	요즘 보면 저출생이다 뭐다 하는거도 이해가 안가지 [3]	ㅇㅇ(114.201)	19:01	24	1
861929	흙애비 보면 확실히 난 결혼안하는게 맞아	ㅇㅇ(114.201)	18:59	10	0
861927	애비새끼 오늘도 초저녁부터 술떡되서 자빠져자네	ㅇㅇ(114.201)	18:56	10	0
861925	흙수저가 세상을 증오하게 되는 과정 요약	ᆞ(124.57)	18:49	21	0
861923	평화가 너희와 함께	Hospitaller	18:43	7	0
861921	부모 잘못만나서 토나온다	흙갤러(121.165)	18:27	20	1
861920	저밑에 ㅎㅌㅊ 동네 ㅅㅌㅊ녀 이야기들으니.나도 떠어르는이야기 [1]	ㅇㅇ(118.235)	18:22	23	0
861919	자식 입장 생각안해주는 애비들 많음? [2]	00(61.80)	18:17	24	0
861918	에베소서 6장 4절 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이민재	18:11	21	2
861917	난 이런게 웃기더라 [2]	흙인	18:09	35	0
861916	주방알바해본사람잇어??	흙갤러(121.190)	18:09	14	0
861915	흙애비 씨발 진짜 김치를 왜 화장실에 처담굼? [7]	흙갤러(121.165)	18:06	42	1
861913	내일부터 할 것 [1]	이민재	17:55	32	1
861910	개인적으로 무능한데 멀쩡하게 잘 먹고 잘 살길 바라면 [1]	흙인	17:09	32	3
861909	개인적으로 40kg 레미탈 머리 위로 못 올릴만큼	흙인	17:07	21	0
861908	개인적으로 전세 사라졌으면 함	흙인	17:05	26	0
861907	앞으로 "전세 없어지고 월세 폭등할것"(민주당의 뜻) [2]	이탈자(39.7)	16:52	32	2
861906	가~끔 흙동네 ㅍㅌㅊ 젊은 유부녀 보며 느끼는점.	ㅇㅇ(114.201)	16:51	21	0
861905	뭐가 캥겨서 번호 5번씩 바꾸며 회피중이지?	ㅇㅇ(211.234)	16:42	26	0
861904	기성세대에 대한 분노	흙갤러(125.188)	16:41	16	1
861903	좆소공장을 가야하나 쿠팡을 가야하나.. [2]	ㅇㅇ(114.201)	16:21	24	0
861901	우리집 집값 1억도 안함. 30년 훨 넘음. 흙수저 맞지? [1]	ㅇㅇ(114.201)	16:19	19	1
861900	흙수저에게 젤힘든건 나이드는거임 [1]	ㅇㅇ(118.235)	15:58	31	0
861899	급속도로 취하니까 심장이 엄청 빨리 뛰는군. [2]	이러셀테리어	15:15	21	0
861898	흙수저의 가장 힘든 점은 [4]	흙갤러(125.188)	15:10	46	4
861897	근데 괜찮게 생겼는데 흙동네 사는 여자는 뭐냐? [7]	ㅇㅇ(114.201)	14:46	57	1
861896	나 예쁘냐? [3]	ㅇㅇ(222.108)	14:33	70	0
뉴스	[포토] 인사말 하는 장시원 PD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