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애비 특징) 다른집 부모이야기 하면 바로 남탓시전함.

흙애비 특징) 다른집 부모이야기 하면 바로 남탓시전함.앱에서 작성

ㅇㅇ(114.201) 2024.11.06 18:25:04

조회 85 추천 0 댓글 0

'거긴 자식들이 돈벌잖아' '거긴 자식들이 효도하네' 이지랄함. 아니 역으로 그집 부모들은 어떠한가 그건 생각 안해보나? 다 본인처럼 온종일 술에 떡이 되어있고 폭언 막말 쌍욕 아가리에 달고살지않을텐데? 본인처신부터 똑바로 하고 자식탓을 하자.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AD	월재연카페 공식 보험전문가들에게 질문하기?!(클릭!)	운영자	25/09/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7]	운영자	15.10.28	72561	176
920161	쓰리잡을 하게 됐습니다 [2]	5024원(110.5)	17:38	8	1
920160	왜케 우울하지ㅠ [3]	캣초딩	17:31	17	0
920159	-----------절취선------	캣초딩	17:31	8	0
920158	반찬 ㅊㅊ [2]	깐밥	17:22	15	1
920156	매 달 애기통장에 고작 10만원 적금.. [1]	ㅇㅇ(110.9)	16:46	35	0
920155	흙수저 최고의 유흥은 게임이 아닐까 [13]	깐밥	16:37	57	0
920154	가정폭력떄 칼들고, 유리병 . 유리잔같은거 꺠고 물건 다 던지면 어느정도 [1]	흙갤러(58.143)	16:20	18	0
920152	야 가정 폭력같은거 경찰에 신고하는거야? 어덯게하는거야? [3]	흙갤러(58.143)	15:58	41	0
920151	어묵이 먹고싶어~~~ [2]	캣초딩	15:43	35	0
920150	치피치피차파차파두비두비	캣초딩	15:41	25	0
920147	중학 동창한테 내꺼 찍어서 보냈는데 [2]	이러셀테리어	15:13	81	1
920145	인천대를 우숩게 보면안돼. 송도가 전국적으로도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한	흙갤러(203.243)	14:45	22	0
920144	지금 작곡 중인 노래인데 평가좀 제발 [6]	이러셀테리어	14:27	71	2
920143	주식 좀 해볼라니까 세상이 파랗네 [3]	흙갤러(125.180)	14:24	43	0
920139	보도방이뭔뜻임진짜궁금함 [2]	쫀지(211.192)	13:59	46	0
920134	장기투자-> sp500이지? [4]	캣초딩	13:31	42	0
920132	유승민 딸, 유담은 과거 주변인중 접촉후 정신치료 받으러간 사람이	흙갤러(203.243)	13:24	23	0
920131	알료샤야 잘 모르면 sp500 이지? [4]	캣초딩	13:22	39	0
920129	sp500사셈 [6]	캣초딩	13:17	61	0
920128	그래 주식을하자! [1]	흙갤러(125.180)	13:14	29	0
920126	사랑하는 나의 시계 [2]	이러셀테리어	12:55	44	1
920125	34살 대출5천 [8]	흙갤러(125.180)	12:48	57	0
920124	점심메뉴 추천좀 [4]	흙갤러(180.228)	12:31	53	0
920122	방금 낮잠자다 꿈꿨는데 [2]	이러셀테리어	12:26	58	0
920120	잠 존나온다 또 [1]	캣초딩	11:58	51	0
920119	애비볼때마다 치밀어올라서 가끔도 보기싫다 [2]	ㅇㅇ(125.137)	11:58	46	1
920118	알콜중독자 부모	흙갤러(106.101)	11:52	27	2
920116	드디어 알바 구했다 [1]	ㅇㅇ(211.60)	11:50	32	1
920115	독서갤하고 흙갤-> 딱 이 두군데만 감 [13]	캣초딩	11:27	108	0
920112	엽관주의	캣초딩	11:20	27	0
920111	공무원에 대한 생각이 정상이 아니네. 원래 정권잡으면 시청 문지기까지	흙갤러(203.243)	11:19	29	1
920110	알료샤야, 히틀러와 그 추종자들은 니체의 사상을	캣초딩	11:17	23	0
920108	대출 잘 아시는분 [4]	흙갤러(118.235)	11:13	62	0
920107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임레 케르테스)	캣초딩	11:12	26	0
920106	네네는 코앞에 권총 있으연 [4]	ㅇㅇ(112.212)	11:09	40	0
920105	국밥 먹고 싶다	ㅇㅇ(118.235)	10:53	17	0
920103	모두가 나의 아들 읽기 [5]	캣초딩	10:50	56	0
920102	컴잘알 형님 계십니까 [8]	와난	10:50	55	0
920101	이젠 뭐든 혼자 하는 게 익숙하고 편해	zisk	10:19	28	1
920100	책임감 없는 부모때문에 미치겠다 [1]	ㅇㅇ(211.230)	10:07	46	3
920099	난 친동생하고 연 끊었음. [3]	이러셀테리어	10:06	89	3
920096	ㅇ	흙갤러(223.38)	10:03	17	0
920095	흙부모새끼 병들면 버려야지	ㅇㅇ(119.202)	09:59	25	2
920093	흙애비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1]	1992(106.102)	09:54	56	3
920092	부모들이 일하면서 공부하라고 하는이유	ㅇ(124.57)	09:49	46	2
920090	1년간만 소설만 읽고 글쓸까 [6]	캣초딩	09:43	69	0
920088	나는 귀여워 [3]	캣초딩	09:36	44	0
920086	나는 배고프다 [1]	ㅇㅇ(118.235)	09:35	34	0
920085	모르겠고 그냥 그루브나 탈래요	캣초딩	09:35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