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흙수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흙수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게임사가 앞으로 서브컬쳐 시장에 진입할 때 신중해야하는 이유 니지카엘
- 차은우의 숨겨진 능력 감돌
- 의외로 기성세대 보다 mz세대에서 인기인 [사주].jpg 인터네코
- 싱글벙글 드라마속 변호사를 보는 변호사들 ㅇㅇ
- 北, 尹 비상계엄에 "집권 안팎으로 궁지에 빠져…미친짓" 마스널
- 안싱글벙글 번개장터 레전드 직무매미
-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ㅇㅇ
- [정보]선관위가 말하는 형상기억종이의 원조는 통진당 이다 ~! ㅇㅇ
- 이동진이 무협소설 안 읽은 성인에게 무협소설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ㅇㅇ
- 충암고 출신이 뭐길래, 차인표 '계엄령' 선 긋기에 비판까지 ㅇㅇ
- 휴민트 288 : 수업 거부 참여현황 구글폼 조사 결과 (10장) 휴민트솜솜이
- 日, 세대 전쟁 시작됐다... 노인 복지금 폐지해 무상급식 실시 논란 난징대파티
- 이게 충주맨으로 보는 대한민국 실전 압축 요약임 ㅇㅅㅇㅇㅇ 시마시마
- 한녀들 새로운 문화정착 ㅇㅇ
- 애니제작사에서 원래 끝내려고 했던 드래곤볼 결말 ZK
싱글벙글 인터넷에 셀카깐 양녀의 최후,, 외국의 관종을 ARABOJA
RoastMe 서브레딧, 통칭 "나를 조롱해줘" 게시판은 레딧이라는 영미권 커뮤니티에서 5백 5십만, 유머 카테고리 30위권 이라는 어느정도 의미있는 규모를 가진 게시판임. 그런데 이름만 들어서는 뭐하는 데인지 감이 안올텐데, 공식 게시판 대문에조차 "딱맞는 유머들과, 디스, 화끈한 대댓글로 남들을 놀리거나 조롱하는 곳" 정도의 상투적인 말밖에 적혀있지 않음. 그래서 저기가 진짜 뭐하는 데냐...뭐긴뭐임ㅋㅋ 앰생, 우울증 호소인, 관심종자같은 밑바닥 중에서도 밑바닥 인생들이 잠깐 땅콩 까먹으러 들리는 디시로 따지면 울갤/야갤 느낌인 곳임 ㅇㅇ게시글 작성자의 어그로나 외모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신상이 까인다는 부담감과 영미권 형님들의 촌철살인이 두려워 보통 일일 게시물도 100개 미만이고, 웬만해서는 게시물들이 추천수 1000을 넘지 않음. 그런데 최근, 이번달 초에 잠잠하던 게시판에 휘발유를 붓는 게시글이 하나 업로드됨. 바로 관심종자+우울증(?) 컨셉의 양녀가 멋도모르고 그저 관심한번 받아 보겠다고 게시물을 올린것... 한장만 봐도 나머지로 첨부된 9장의 사진들의 정체가 무었일지 두려워 지게 만드는 오늘의 OP "샤나프란" 누님... 더욱이 이분은 마지막 게시글이 4년 전인터라, 게시글 확인이 자유로운 레딧에서는 "이년은 글쓰는거, 생긴것도 좆같이 생겼는데 커뮤 참여도 안하면서 여왕벌 행새하려하노? ㅋㅋ" 이런말 듣기 쉽상. 사진만 봤을때는 포즈등에 빗대어 봐서는 민주당+성소수자 PC 혼종세트인 전형적인 요새 미국 20대 여대생 처럼 생겼는데, 군말말고 나머지 9장 첨부된 사진들을 함께 감상하도록 하자...엄 이..이기 머노?? 레딧처럼 남:여 성비 6:4인 곳이니까 이렇게 올리지, 디시였으면 이렇게 많이 첨부하며 얼평/나 조롱점 ㅎㅎ,,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발생했다해도 통매음에 고소당할까봐 통피로 댓글 싸야 하는데, 과연 고닉으로 당당히 댓글 작성이 가능한 레딧에서 양남들은 이 게시글에 어떻게 반응했을까?포틀랜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전부 서부 해안에 위치하여 있고, 서부 해안은 역사적으로 레스비언, 게이등 글쓴이처럼 개나대는 복장을 입고 다닌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현재 텍사스에 사는 쓰니가 서부로 좀 꺼지라고 양남들이 말하는 상황 ㅋㅋ참고) 진짜 헤일리 윌리엄은 이렇게 생겼다.D가 Daddy, Dick 둘다 이니셜화 가능해서 말장난 치는듯.반응 좋으면 비슷한거 다음에 몇개 더 가져올게 ㅂㅂ
작성자 : 힘러고정닉
싱글벙글 소련 KGB가 압수한 스파이들의 장비들
소련 KGB와 러시아 FSB가 서방과 내부 스파이들에게서 압수한 장비들지팡이칼 지팡이 안을 비워 칼집으로 쓰며 필요시엔 길게 펼쳐 창 처럼 쓸 수도 있다칼 뿐 아니라 메이스 형태의 모델도 사용했음은닉용 도구들 다양한 은닉 목적으로 사용 된 카드와, 신발, 파이프 등은닉 된 카메라라이터, 시계 등의 일상품에 장착한 소형 카메라로냉전 시절 가장 많이 압수되던 스파이 장비송신기소련에서 활동하던 요원들과 통신할 때 쓰던 장비로 사진은 테이프 레코더에 무선 송신기를 장착암호 해독 책자암호화 시킨 정보를 해독하기 위한 해독 책자, 동화책, 소설, 기술 서적 등 다양하게 위장했다펜 스탠드와 면도기 등 일상 용품에 카메라와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물건을 은닉플라스틱, 금속, 목재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은닉용 용기를 통해 요원들이 지령, 암호화 수단, 자금 등을 지원받음스파이들이 센터로부터 정보를 전송하고 지시를 받는 데 사용한 무전기 적당한 크기로 서류 가방에 넣어 위장하기도 했다요원들이 사용하던 스위치 블레이드 나무 블록으로 위장한 지폐와 코인, 이런 식으로 돈, 자료, 암호화 도구 등을 숨겼다고 한다손전등으로 위장한 스턴건 요원들이 근접 전투, 호신용으로 쓰던 장비펜 건과 건즈 룰렛 프랑스산 'Le protector' 룰렛 형태로 안에는 10발의 탄약이 들어간다숨기기 쉽고 근접에서의 화력이 좋아 펜 건과 더불어 많이 사용1985년 소련 KGB는 레이더 관련 대형 방산 업체인 'Phazortron' 의설계 엔지니어 아돌프 톨카체프를 체포함- 아돌프 톨카체프 -그는 CIA가 제공한 사진 속의 미니 카메라와 매뉴얼을 이용해 소련 레이더 관련 정보를 촬영1979~85년 까지 기밀 자료를 넘겼으며 KGB에 검거1986년 총살형을 선고받음1986년 3월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CIA 요원 '마이클 셀러스' 는 간첩 행위로 체포되었음, 사진 속 가발과 안경, 수염은 현장에서 위장용으로 썼던 물건체포된 마이클은 이후 소련에서 추방동독 지역의 공군 기지 근처에서 발견 된 정보 전송 장치당시 KGB에 검사에 의해서 나무 가지로 위장된 것이 발견되었고,관련 정보는 서독의 NATO 정찰대로 수신되었다고 함- 게나디 스메타닌 대령 - 1985년 KGB는 CIA에 정보를 제공하던 GRU 소속 대령 '게다니 스메타닌' 을 체포한다CIA에 포섭되어 내통 중이던 그를 방첩대가 체포했고사진 속 안경은 독이 담긴 유리병이 내장된 것이나스메타닌은 사용하지 못했고 체포 후 총살되었다- 드미트리 폴리아코프 - 마찬가지로 CIA에 포섭되어 협력 중이던 인물인 GRU 소속 장군드미트리 폴리아코프는 KGB에 체포, 88년 총살되었다사진 속 여행, 낚시 가방은 암호 해독을 위한 코드 용지가 달려 있었고 이후 KGB가 압수콜롬비아 주재 소련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알렉산더 오고로드닉' 은 1970년대 초반 CIA에 포섭, 미국의 스파이 역할을 수행한다그러다 몇년 후 KGB에 체포되었고 77년 6월 취조 중 펜에 숨겨두었던 극약을 먹고 자살하게 된다위의 사진은 당시 알렉산더가 사용했던 장비들위의 장비와 함께 아래쪽 사진은 CIA에서 근무하던 '마사 피터슨' 이 알렉산더 오고로드닉에게 넘겨준 장비들당시 모스크바의 한 다리에 숨겨 알렉산더에게 넘겼고, 이후 마사 피터슨은 KGB에 발각 추방된다2000년대 초반 FSB의 방첩요원들은 의심스러운 자동차 한 대를 발견한다이후 거기서 녹음 장비를 노획했는 데 이것은 에스토니아 정보부의 것으로 확인됐다피터 포포프는 GRU 소속 대령으로 1953년 미국과 접촉 해 스파이가 된 인물1953년에 첫 정보를 제공 이후 쭉 미국 쪽 스파이 활동을 하다 1959년 KGB에 발각1960년 총살형에 처해졌다사진 속 장비들은 피터 포포프가 사용했던 암호 코드 문서와, 위장용 솔, 나이프 등1935년 12월 두 명의 소련 여성이 일본 외교관의 여행 가방에 물건을 넣어 탈출하려함다행히 수색에선 걸리지 않았으나 소련 - 폴란드 국경에서 한 명이 노출되어 둘 다 체포 이후 구금됨사진은 나무 그루터기로 위장한 정보 녹음/전송 장치로 KGB가 발견해당 물건은 모스크바 근처 미사일 기지에 근처에 나무 그루터기로 위장되었고정보를 미국 정찰 위성으로 전송하고 있었다고 함1942년 소련 방첩요원들이 일본 스파이에게서 압수한 나이프와, 미니 카메라1962년 소련 KGB는 미국 CIA와 영국 MI6의 스파이 역할을 하던 GRU 소속 '올렉 펜코프스키' 를 체포함사진 속 장비는 그가 사용했던 컴팩트 미녹스 카메라와, 암호 코드, 장비들로 5000장 이상의 소련 무기 자료들을 촬영해 서방에 넘김체포된 후 1963년 5월 총살정치/경제학 교과서 안에 숨겨놓았던 헝가리제 권총2차 세계 대전 시작 전 독일 스파이에게서 압수했다고 함1960년 5월 1일 소련 영토를 정찰 하던 미 공군의 U-2 정찰기가 격추되었고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즈' 가 생포된다사진 속 장비는 파워즈가 생포됐을 때 압수 된 하이 스탠다드 22구경 소음총, 펜 형태의 독침, 손전등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