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일아트샵 서울에서 하고있고 동업중이며

돈좀모이면 따로 창업한다했는데 부업?돈에 목매길래

뭐지  집에서 지원받기 힘든상황인가 싶었는데
착각이였음  부모님은 돈이 많으시다 지원받으면 크게

할수도있다 하지만 본인은 혼자 극복해보고싶다 이래서

따로도움없이하고 있다고함  
근데  이누나가 도전적인성향으로 자랄수있는게 한편으론

만약 본인이 잘안되더라도 부모의 서포트라는  제2플랜이

있으니까 가능한거아닌가싶다
왜냐면 우리부모는 사업하다 망한케이스인데  정확힌

돈이안되서ㅇㅇ 자영업에 대해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음

특히 요즘같이 불경기에 살아남기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불경기여도 신규진입이 노답이지 기존에 잘되던곳들은

쉽게 안망함 이미 한번 자리를 잡아놔서.. 아님 투자유치를

크게하던지 해서
확실히집안재력이 많으면 투자해도 리스크가 적으니까

도전적인성향으로자리기도 쉬움  이런차이가 큰듯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노력하는애들을 인정해주는 사회분위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그런애들이 있어야 도움되니까 그런부분은 인정하는데    노력하는애들이 본인만 신경쓰기보다 사회에 그만큼 기여를 해서 노력할수있는환경 기회를 얻지못한
애들을 위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노력하는애들도 물론이고
환경이 불우한 애들도 공정한 기회를 얻을수있으니

좀 겸손했으면 함   개조선문화는 뭐 불가능하겠지만 이미
수많은 사교육 선생 강사 부모들 ㅈ핀육세대들이 평균올려치기
서열문화 주입에서  바꾸기도힘듬
정상인들은 과정을 보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식으로

가는데  빡통은 결과만 보고 비난함 문제는 커뮤에 이런
리플리들이 드글드글하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