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대한 나의 생각

흙수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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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사망자에게도 이달건보료 내라는 건보공단 .gisa https://naver.me/5jBhC4qS [단독]사망자에 "이달 보험료 내라"…1일에 숨져도 건보료 걷었다#. 지방에 거주하는 최모씨는 지난달 1일 오전 10시쯤 90대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치매를 앓던 그의 아버지는 요양병원에 입원 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고, 호흡곤란으로 종합병원에 옮겨진 지 2주 만에 숨을 naver.me지난해 사망자 30만명에게 총 22억의 건보료 부과 단독세대만 계산한거라 실제론 더 많을걸로 예상 1일에 사망해도 월별부과라서 한달 건보료 다 내야함 이에 건보공단은 사망자라고 해서 보험료 납부의무가 사라지는건 아니고 일할계산시 과도한 행정, 인력, 비용때문에 모두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함 BLAƆK PIИK 작성자 : 블핑지츄

line775

2024.12.31 01:18:21

조회 131 추천 0 댓글 1

마트에 장보러 가다보면 손님들로 붐비는 음식점이 있음
바같에도 손님이 줄서인는 걸 보니 장사가 꽤나 잘 되는듯 함
지나가는 사람들도 줄을 서서 기달리는걸 보니 여기 음식 맛있나봐 라고 함
근데 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함 이 집 돈 잘벌네 이정도
맛있겠다 들어가서 먹어볼까? 이런 생각은 안함
그냥 돈 많이 버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함
예전이었으면 먹으러 들어같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님
생활고를 심하게 겪고나서 부터는 생각이 달라짐
전기,가스,수도세는 미납되 있어서 언제 끊어질지 모른데다가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고 쌀도 없어서 사야하는데 돈도 없고
일자리는 구해지지 않고
그 때 힘든 생각이 나서 돈을 함부로 안습
지금은 취미도 할정도의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려울때의 생활고가 생각나서 쓸때없는데 돈을 절대로 안슴
하루 세끼 먹어서 배곱프지 않고 세금 밀리지 않는 것 만으로도 만족함
다시는 여려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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