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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들이 나 괴롭힌다

흙갤러(211.114) 2025.01.14 18:00:43
조회 194 추천 0 댓글 3


18년전 다 대딩3학년 다0 쇼핑에서 옷들을 샀다 

옷들이 뭔가 조금씩이상한게 왔다 디자인이 다르거나 사이즈를 18시키면 24가 오는등 점점이상한데 귀찮아서 그냥 입었다 근데 하루는 정말 

새옷니크시켰는데 바닥에 대고 긁은듯한 일부러 사지말라고하는듯이 낡은 걸레같은 옷을 보내주길래 

후기에 반품신청하고 사진이랑 너무 다르다고 옷상품사진도 올리고 교환신청도 상세하게 작성하고 후기도 정중하지만 객관적으로 반품요청하는 글을 작성했다 

그러자 

바로다음날 바꿔준다면서 어떤 연락도 조취도 취해지지않고 일주일이 흐르길레 다0 전용콘센터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그 당시 대딩이던 나보다 더 나이든듯한 직딩여자가 전화받아 

깡패같이 껄렁껄렁한말투로 위협하듯이 교환신청하는 나에게 "니 망한인생을 왜 나한테 책임지게 하려고 하니?니 망한인생 수습 안되면 그만 살던가"이러는거다 

이게 뭔말?

당황해서 무슨말이냐 교환원한다 했더니 

협박을 하더라 후기지우고 입다물고 조용히 살라고 

열받은 나는 

"콜센터 직원분 혹시 저능아인가요?저는 교환을 원했는데 이상한말을 하며 그자리에 앉아서 왜 자기한테 교환신청을 하냐고 되물으면 당신일이 그건데 그일을 왜하냐고 나한테 되물어본다는게 월급도둑에 저능아로 보입니다 다0은 시험도 안보고 인맥으로 저능아도 일시키나요?아뇨 저능아라도 일할수 있죠 장애인들에게 기회를 주는거니 그려면 최소한 업무숙지는 하고 무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누구보고 죽으리 말라 망한인생이다 아니다 자기가 뭔데 판단을 내리나요?"

라고했더니 깡패 같던 여직원이 나이는 30중반으로 추정되는 분이 어린아이 같이 엉엉 울기시작하더라 

그 소리듣고 격분한 남직원이 전화받아서 그여직원보다 더 강패갘이 "씨발년"이라고 부르며 찾아가서 죽여줄까?이런 깡패같은 말을 하길라

"아까 그여직원도 저능아고 지금 남자직원분은 깡패인가봅니다 안봐도 돼지인데 제가 찾아가서 돼지 멱따줄까요?사람몰라보고 덤비는 돼지는 멱따서 삼겹살감이죠"

했더니 

사장으로 보이는 50대정도의 남자가 전화이어받더니"너 10년살고 죽고싶냐?"진지하게 묻길래

"사장님 최종사장님인가요 사장님은 날 10년뒤에 죽이지만 전 오늘 당장 사장님을 죽이러 갈겁니다 집에 찾아가서 기다리죠"

했더니 

바로 3분안에 내 계좌로 반품금액 19800원이 입금되더라 


난 교환을 바랬는데 끝까지 무시하는거지 

전화한번 더 하려니 옆에 동기언니가 대기업이 힘약한 소비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경찰신고한다면서 그만하라고 하더라 

그렇게 무시당하고 살인예고 받았다 



같은 대딩때 지0켓에서 안유명한 중소기업 엠피쓰리 샀다 

우리언니 남동생은 같은 제품사서 음악을 하루 8시간들어도 6개월은 멀쩡하길래 나도 샀는데 내건 2일안에 고장나더라 

불운이라 생각하고 같은 제품으로 하나 더 샀는데 일주일가고 이유도 없이 고장나더라 

반품문의해도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을 안줘서 전화걸었더니 "반품진행 알아보고 연락준다"대답하고 잠수타더라 

그후 3주를 전화걸었는데 지0켓 업체가 내 전화 차단했는지 전화연결도 안되더라 

그냥 포기했다 

더러운 세상 



최근에 쿠0에서 먼기면도기를 사면 고장나고 고장나고 

유명제품 

그렇게 일주일마다 고장나서 한 30개샀는데 또 2일안에 고장나길래 참다참다 한마디 할라고 홈피갔더니 오래전에 산 상품이라 교환신청캡이 안렬려 후기에 2일스고 고장나고 여기 홈피에서 같은 제품 30개사도 다 일주일안에 고장나더라 너무 한거 아니냐 

했는데 씹더라 

열받아서 

전기면도기 모아놓고 화형식할려다가 

그랬다가 불질렀다고 누명받을까봐 옥상에 들고올라가서 망치로 깨부시는 식을 치렀다 

근데 고장은 겁나 나는게 하드웨어는 어찌타 튼튼한지 흠집만 나고 산산조각은 안나더ㅗ라 



인터넷 쇼핑몰들 다 망했으면 좋게ㅐ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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