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돈없어서 학원 못가니까

ㅇㅇ(115.161) 2025.01.16 18:07:15

조회 212 추천 2 댓글 2

원장님이 어머 뭐 그런부모가 다있니 하면서

불쌍하다고 한달정도는 무료로 다니게 해주시겠다한적있었어

대신 너 공부 잘해야한다하시면서 사탕도 주셨음.

유일하게 흙수저로 대우받은 기억인듯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월재연카페 공식 보험전문가들에게 질문하기?!(클릭!)	운영자	25/09/01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7]	운영자	15.10.28	72562	176
920175	애비 좆같네	흙갤러(172.226)	18:27	1	0
920174	내가 좋아하는 숫자들 [4]	시크한여우	18:19	23	2
920173	혈당 올라가면 왜 잠이 와?	캣초딩	18:15	13	0
920171	기억의 종류	캣초딩	18:11	10	0
920170	나는 대한왕국의 군주 이개운이다. [11]	이러셀테리어	18:11	36	2
920169	기초생활수급자 얼마받냐? [4]	ㅇㅇ(150.246)	18:09	34	0
920168	잠또옴 아.. 혈당 올라가서 그러나보다 [3]	캣초딩	18:07	16	0
920167	장미꽃 [2]	캣초딩	18:03	15	1
920166	蜜月アン•ドゥ•トロワ(밀월Un•Deux•Trois)	zisk	18:01	12	1
920165	가정폭력 그.. 물건던지는 것도 폭력이랬어요 경찰분이	캣초딩	17:53	13	0
920164	빙글빙글 도는 맥스웰캣	캣초딩	17:52	10	0
920163	오늘 기분 좃같아서 출근포기 [7]	흙갤러(211.234)	17:49	34	0
920162	빙글빙글 도는 맥스웰캣	캣초딩	17:44	13	0
920161	쓰리잡을 하게 됐습니다 [3]	5024원(110.5)	17:38	32	2
920160	왜케 우울하지ㅠ [8]	캣초딩	17:31	39	1
920159	-----------절취선------	캣초딩	17:31	15	0
920158	반찬 ㅊㅊ [6]	깐밥	17:22	26	1
920156	매 달 애기통장에 고작 10만원 적금.. [1]	ㅇㅇ(110.9)	16:46	40	0
920155	흙수저 최고의 유흥은 게임이 아닐까 [13]	깐밥	16:37	63	0
920154	가정폭력떄 칼들고, 유리병 . 유리잔같은거 꺠고 물건 다 던지면 어느정도 [1]	흙갤러(58.143)	16:20	21	0
920152	야 가정 폭력같은거 경찰에 신고하는거야? 어덯게하는거야? [3]	흙갤러(58.143)	15:58	43	0
920151	어묵이 먹고싶어~~~ [2]	캣초딩	15:43	38	0
920150	치피치피차파차파두비두비	캣초딩	15:41	26	0
920147	중학 동창한테 내꺼 찍어서 보냈는데 [2]	이러셀테리어	15:13	86	2
920145	인천대를 우숩게 보면안돼. 송도가 전국적으로도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한	흙갤러(203.243)	14:45	26	0
920144	지금 작곡 중인 노래인데 평가좀 제발 [7]	이러셀테리어	14:27	77	2
920143	주식 좀 해볼라니까 세상이 파랗네 [3]	흙갤러(125.180)	14:24	45	0
920139	보도방이뭔뜻임진짜궁금함 [2]	쫀지(211.192)	13:59	49	0
920134	장기투자-> sp500이지? [4]	캣초딩	13:31	45	0
920132	유승민 딸, 유담은 과거 주변인중 접촉후 정신치료 받으러간 사람이	흙갤러(203.243)	13:24	24	0
920131	알료샤야 잘 모르면 sp500 이지? [4]	캣초딩	13:22	39	0
920129	sp500사셈 [6]	캣초딩	13:17	63	0
920128	그래 주식을하자! [1]	흙갤러(125.180)	13:14	29	0
920126	사랑하는 나의 시계 [2]	이러셀테리어	12:55	44	1
920125	34살 대출5천 [8]	흙갤러(125.180)	12:48	57	0
920124	점심메뉴 추천좀 [4]	흙갤러(180.228)	12:31	53	0
920122	방금 낮잠자다 꿈꿨는데 [2]	이러셀테리어	12:26	59	0
920120	잠 존나온다 또 [1]	캣초딩	11:58	53	0
920119	애비볼때마다 치밀어올라서 가끔도 보기싫다 [2]	ㅇㅇ(125.137)	11:58	47	1
920118	알콜중독자 부모	흙갤러(106.101)	11:52	28	2
920116	드디어 알바 구했다 [1]	ㅇㅇ(211.60)	11:50	32	1
920115	독서갤하고 흙갤-> 딱 이 두군데만 감 [13]	캣초딩	11:27	108	0
920112	엽관주의	캣초딩	11:20	27	0
920111	공무원에 대한 생각이 정상이 아니네. 원래 정권잡으면 시청 문지기까지	흙갤러(203.243)	11:19	29	1
920110	알료샤야, 히틀러와 그 추종자들은 니체의 사상을	캣초딩	11:17	23	0
920108	대출 잘 아시는분 [4]	흙갤러(118.235)	11:13	62	0
920107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임레 케르테스)	캣초딩	11:12	26	0
920106	네네는 코앞에 권총 있으연 [4]	ㅇㅇ(112.212)	11:09	40	0
920105	국밥 먹고 싶다	ㅇㅇ(118.235)	10:53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