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작곡가는 Orange Vox+ 명의를 쓴 Yu_Asahina(Orangentle)와 보컬 konomi*인데,

먼저 작곡가 명의는 TOMOSUKE와 토쿠이 시즈에의 합작 명의 Orange Lounge에서 따왔다

Le ××××도 Orange Lounge의 대표곡인 LOVE IS ORANGE 의 느낌을 채용했다.

후반의 개버킥도 LOVE IS ORANGE 후반부를 인용했다고 볼 수 있지만,

Orange Lounge라는 아티스트 전체에서 인용했다고도 볼 수 있다.

보컬은 Yu_asahina의 대학 동아리 후배를 기용했다,

본인의 말로는 매우 맑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유일무이한 존재감이 있다고

konomi*는 잡화점 점장을 하고 있는 여자지만, 그 당시 마침 신 점포의 준비와 겹쳐져 있어 매우 바쁜 가운데

연습과 레코딩을 해줘서 너무 기쁘고 훌륭해서 눈부셨다고 한다.

가사는 처음에 일본어로 적었는데, Orange Lounge는 모든 가사가 프랑스어라 프랑스인 친구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볼3 시즌1 스토리가 끝나고 만든 곡이기에, 자켓과 가사에도 이와 관련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Pourquoi les hommes se battent-ils ?

（何故人は争いあうの？）

A petit feu se detruisent, d’eux mem0 es se brulent les ailes.

（自らも溶けて触覚を鈍らせるの）

[Sans fondements] Mon coeur en ceRndres se fond, impatient.

（何の根拠も無い焦りが私の心を灰にする）

Mon Dieu, qu’avez vous fais ?

（あぁ、神様 いったいどうなってるの？）

Pourquoi, les fourmis veneneuses, pronant la justice,

（何故？自らの毒で正義を振りかざす蟻よ）

Moi, je vaincrais, dans la lumiere je leverais mon bouclier.

（行進を止めれば踏み潰され、）

ne peuvent s’arreter, sans etre ecrasees.

（蟻の腹は次第に肥大する）

Ou sont donc alles les murmures du passe,

（でも私は行くわ 自らの盾を光に翳し）
　
nos amours, nos passions, toutes oubliees.

（鳩は囁き せせらぎを求め）

Meme dans ce monde cruel, brille une lueur

（とかく生きづらいこの世で輝く道標となるから）

je me retrouverai, me rappelerai, et je reviendrais

（「私を見つけて、思い出して、また帰ってくるから」）

Quand ais-je perdu la tete ?

（ねえ、いつ狂ってしまったの？）

(La La La…)

Quand ais-je perdu la tete ?

（ねえ、いつ狂ってしまったの？）

출처 - https://remywiki.com/Le_xxxx

고레벨만 하다가 지친 볼붕이들에게 명곡 하나 추천한다.

근데 약간의 변속이 있어서 초견엔 Late가 많이 날 수 있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