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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18세~26세 남성 강제 징집 법안 통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7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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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성상훈 기자 =  미 하원은 지난 14일 18세~26세 사이의 남성을 복무 대상으로 자동 등록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미국 시민권자에게 18~24세 남성에게 선택적 복무가 의무화되어 있다.

이 법안은 다음 회계연도 동안 미국 정부의 군사 및 국가 안보 우선순위를 명시하는 연례 국방수권법(NDAA)의 일부였다. 올해 NDAA는 2024 회계연도보다 90억 달러 증가한 8,952억 달러의 군사비 지출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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