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는 말이있다. 겆붕이들은 유식하니깐 다 알고 있지?

낮에는 일해야 하니깐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낯추기 위해서는 리스크보다 효과가 큰

야간통행금지를 한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본다.

밤 12시에서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

애기들은 모르것지만 예전엔 야간통행금지가 있었다. 이 형이 고등학교때 없어졌는데

밤에 돌아다니다 잡히면 파출소나 강당같은 곳에 잡혀 갔어. 난중에 벌금 내야해. 나는 그땐 겆붕이처럼 애기라 집-학교 무한왕복시절임.

그럼 누가 잡아가느냐? 동네에 순사들, 그리고 방범대원이라는게 있었는데 이 방범대원이 경찰은 아닌데

요즘으로 치자면 교통정리하는 모범운전사..같은 일종의 봉사직이라고 봐야 하나.

하여간 그런기다.

말이 삼천포로 빠지면 곤란하니 하여간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하고 대신 밤에 나다녀 몸이 근질거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테레비, 인터넷에서 온갖 재미낳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집에서 여가시간 보내는데 답답해 하지 않고

보통 사람들은 밤에 일찍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낳는 이른바 꿀벌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되어 국가경제가 부강해지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 또한 있다.

하여간 야간통행금지는 여러모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