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릭
= 하면 할거 같은데...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매니악적인 코드 ( 자동차, 여행, 재테크등 )
이런걸 다루지 않고...왜 그런지 몰겠는데 리더로서의 무게감을 4차원이라는 표현으로
가볍게 무게감을 내려놓으려 했고...예능등에서의 모습도 요리라던지...재능은 분명 있는데 한두번은 볼지 언정 그게 쭉~~~볼만한 컨텐츠는 아니다.

2. 이민우
= 가장 뭘 해볼라고 하는거 같은데...일단 신화팬층이 여자들이다보니...그 여자들에게
뭔가 가장 끔찍한 특정 사건으로 회복이 현재로선 쉽지 않아보인다. 그리고 나서...
팬들에게 연민과 불우함을 애써 어필하려 하지만...안그래도 힘든 현생에 그런거보고
같이 힘들어하긴 대부분의 신화팬들에겐 그럴 이유도 없고 세상에 재밌는건 너무 많다.

3. 전진
= 류이서분과 같이 뭘 하면 될거 같긴하다. 하지만 여태까지 예능이나 이미지등 소화해
놓은 지난날의 모습에 너무 많은걸 보여줬고...이제와 다른걸 하려니 팬들도 적응하기도
어려울듯 하다. 지금처럼 가끔 라디오스타 같은데 혼자 나와서 게스트로 박수 쳐주고
신화 전성기 타령.쫌 하는 정도 이상은 보기 힘들거 같다.

4. 앤디
= 뭘 하긴 했다. 그런데 반응도 별로 안좋았고 또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들고 나와도 반응이 폭발적이진 않을거 같다. 그리고 연예계나 유튜브 활동에.적극적이지도 않을거 같고 그냥 지금 이대로의 모습을 응원하는거빼곤 큰 기대는 안해도 될 각이다.

5. 김동완
= 정치적인 신념이나 또 본인의 생각들을 잘 정리해서 그를 응원하는 팬층을 만들어서
뚝심있게 밀고 가야하는데...
이것도 했다가 저것도 했다가...다 지웠다가...또 만들고...가장 관리하기 힘든 상황인거 같다. 저러다가 신화 자체도 부정하려 하진 않을런지 요즘 보다보면 활동 자체가 불안해보인다.

6. 신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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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자체가 그 시절에 수많은 예능들을 만들어낸걸 기초로해서...
쇼츠나 유튜브등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거 누가 만들껀데???

유튜브 영상 올리는데 신화 노래들 저작권도 안걸려있고 솔직히 관리 자체를 안한다.

진짜 언젠간 신화 #역주행 젝스키스 처럼 다시 기회가 한번은 올거라 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