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 입장에선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원함.ㅋ 시설직원들이 맥가이버 정도 수준이 되길

원하더라.. 시설직원 고용하면,,,막 고장난 기계나 배관도 뚝딱 고쳐대는지 알고잇음; 하지만 실상은

그냥 출근만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고장나면 업자부르는게 일임.. 내 건물도 아니고, 열심히 고친다고

보너스도 안주는 곳인데 열심히 할리가 잇겟냐 고장나면 업자부르고 비용청구하는게  시설직원 일임

 애초부터 관리 안되어잇고 설치 잘못된걸 왜 시설직원에게 따지는건지 ;;ㅋ열심히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인곳이

시설이다.ㅋ 열심히 해줄라해도 도구가 잇어야 해주지;; 소모품 올리면 빠꾸당하기 일쑤;; 숟가락으로 땅파라는곳이

대다수다.ㅋㅋㅋ 파견업체는 애초에 관심도 없고;; 항상 말하지만 파견애들은 걍 모기 나 박쥐라고 생각하면된다

  니들 등뒤서 피빨아먹는 존재...좋은 모기나 박쥐는 없음 ㅋㅋ 그냥 해충임.

암튼....고용주들이 지랄해도 그러려니 해라 애초에 시설직은 동상이몽이 일상이니 말이다. 솔직히 기계들 한번에 척보고 뚝딱뚝딱

고칠실력이면 시설직에 붙어잇엇겟냐 그정도 손기술이면 다른데 가도 벌써 갓지,ㅋㅋㅋ

가끔 여기 글보면 무슨자격증이 필요하냐고 그러던데..산업기사? 기사?ㅋㅋ 차고 넘친다. ㅋㅋ 기능사 없어도 시설기사 노릇은 충분히 한다

왜냐고? 니들이 고칠수잇는건 일반인들도 고칠수잇음...ㅋ 니들이 고칠수없는 기계들이 넘친다. 그런거는 애초에 건들생각도 하지마라..걍 고장

나면 고장나는대로 업자 불러라..괜히 독박쓰지말고..... 전기 산업기사나 기사 땃음 어디가서 기술을 배우던가 해라..ㅋㅋ시설직 하기엔 존나 아까운 자격증

들이다. 시바 나이가 한 50~60대면 이해하것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 재취업 하기도 어려우니깐...ㅋㅋ

애초에 시설직은 뭘고치는곳이 아님.ㅋㅋ그냥 관리만 해줌 장땡임. 그것도 최소한만... 월급도 최소한으로 주는데 업무도 최소한으로 해야지;; 받은만큼만 일하면

됨... 근데 팀장급들은 ㅄ이라 그게 안되는게 흠이지만....

  어디 시설직을 들어가든 더도말고 덜도 말고 받은만큼만 일해준다는 마인드로 일해라.ㅋㅋㅋ그럼 된다 파견회사들은 애초에 니들이 근무를 어케 서는지 관심도

없음 니들이 일부러 난장판 부리거나,기계 망치로 부스지 않는 이상 니들 안자른다..왜냐? 새로뽑는것도 지들도 귀찮거든;;;ㅋㅋㅋ 그러니 니들은 최소한의 일만 해주면서

일해라.. ㅄ들처럼 나대지 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