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이고 하니, 첫 시설부터 니 입맛에 딱하고 맞는 시설을 찾기가 어렵다는거.

시설 분야도 다양하지만, 시설에 잇는사람들때문에 시설 난이도가 천차만별이 됨

호백병마도, 편한곳이 잇는가 하면 존나게 빡신곳이 존재함.

여기 넣어볼까 말까 고민하는 시간에 그냥 원서넣고 다녀봐라. 한달정도 다녀보면

대충 시설분위기가 어떤지 파악이 됨, 좋다 싶음 더다니는거고 아니다 싶음 나와서

다른곳 찾는거고, 추노하는걸 미안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분야가 시설임....

 나중에 시설짬밥이 좀 되면, 들어간지 하루나 이틀만에 답이 나오긴 함.ㅋㅋ

그래서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아니다 싶음2~3일만에 추노함,

여기 글 다녀보니깐 자기가 지원한 시설이 좋은곳인지 나쁜곳인지 헷갈려하는애들이 많은데..

니가 다녀봐야 하는거지, 남들이 백번 말해봣자 소용이없음....

 여기도 다녀보고 저기도 다녀봐서 괜찮다, 여기서 괜찮다라는 조건이 근무가 편하고, 환경이 편하고

복지가 좋고, 근무지가 가깝고, 월급이 좋고, 일하는 사람들이 착하다. 이걸 충족하면 되는거...

 저중에서 니가 중요하게 생각한게 잇을거고, 그게 아니다 싶음 박차고 나와서 다른데가면 되는게

시설임, 어차피 사람이 넘쳐나는데가 시설이고, 또 사람을 그만큼 많이 뽑는곳이 시설임.ㅋㅋㅋ 뭐 그래서

처우가 개차반이긴 하지만, ㅋㅋㅋ 처우가 개차반인 대신에 우리도 그들에 대해 예의를 갖출 필요는  없음.

 일단 다녀봐라, 호텔이든어디든,ㅋㅋ 다녀보고 아니다 싶음 나와도된다 추노한다고 피해주는건 없어,남아잇는 사람이

피곤하것지,근데 다시 볼일은 없다. 시설떠나면.ㅋㅋㅋㅋ그렇다고 막하라는건 아니고,기본적인 예의 갖추면서 생활하면됨

나갈땐 최소 1주일전엔 미리얘기를 해주던가, 급하게 추노할경우가 생기더라도 최소한 같이 일한 동료들에겐 얘기를 해랔ㅋㅋㅋ

그래야 대비라는걸 하니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