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식품 QA 출신

중견기업 QA팀장 까지 하고 퇴사함. 자영업 하다 존망. 좆산기땀. 시설입문.

그게 뭐가 좋다고 다시 할라고 하냐?

난 재입사 안한다. 경력 이력서 날리면 오라는데 많음. 내가 안감. 왜? 좆같기 때문이지.

스트레스 존나 받음. 존나 열심히 살아봐야 인생 별루 달라지는거 없음.

어차피 월급쟁이 할꺼아니냐?

끝까지 올라 가봐야 공장장인데 그정도 갈라면 

사장이랑 윗라인 똥꾸멍 존나 빨아줘야됨.

인사평가는 내입맛에 맛는 놈한테 잘주게 되어 있음. 나도 팀원들 평가할때 그랬음. 

관리자 급으로 올라 갈수록 인간관계 정치질 잘해야됨.

일땜에 여기저기 연락 오는데 좆나 많고 인간 스트레스 올라갈수록 심해짐.

나는 정신이 나약해서 못견디고 병났음.

시설이 좋은게 뭔지암? 좆같으면 개기고 때려치면 된다는거임. 가장큰 매력이지. 갈때는 많으니까 시부엉.

좆같으면 할말 다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다니는게 최고임.

시설은 과장 소장들도 대부분 병신이라 개겨도 그런가 보다함. 짤리기 밖에 더하냐고.

대충살아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