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너보고 임계점 터질때까지 살살 골리는것 같으면 

어설프게 코스프레질 하지말고 그냥 대놓고 터뜨려라. 

그런데 어설프게 하지말고 그냥 김성수 장대호 처럼 뉴스에 나올만큼 그렇게 해라. 

연장질 하고 다 죽일기세로 난자하건 

지랄병을 하건. 

그런데 웃긴건 뭔지 아냐? 

그렇게 니 인내심 시험하는 새끼들 사실은 니들 상상이상으로 인생 개좆밥 허접새끼들이라서 

그냥 니가 컨셉아니고 진짜로 또라이 새끼라는 시동만 걸어도 속으로 엄청나게 가슴조려하고 갑자기 급조용하게 아가리 처닥치고 말수 줄고서 니 눈치봄. ㅇㅇ 

상대방이 문신있건 징역살다왔건 신경쓰지마라. 

오히려 그런 새끼들 대가리 연장질로 라면사리 나올만큼 두개골 터뜨려 죽이면서  

니가 사회를 더 깨끗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영웅이라고 생각을 해라. 

열심히 하고말고 지랄병이고. 

걍 쫄지말고 막나가라. 

그게 해답이란다. 

센징이 새끼들 어차피 어설프게 하는 새끼들한테만 몰매 때리지 

진짜 자살해서 같이 뒤지려고 달려드는 개막장인 새끼들 앞에서는 

아가리 처다물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수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