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하고 단순하게좀 살아 걍

시설에 왔더라도 시설도 대공공이 있으니까 이직에 필요한게 머일지 앞으로 본인발전에 머가 필요한지 곰곰히 공부해서 계획세우고

그리고 보통 시설에 진입하는 애들이 30대초나 20대후반애들이 많자나 그렇지?

그러면 보통 5년안에는 말단기사에서 벗어나야해 어떤 형태든(대리 과장 소장급이상 관리자 or 정규직이상 대공공)

그렇지않으면 여기 일부 애들처럼 먹구름만 떠다니며 먼가 하려고 하지도않는 매사 부정적인 생각만하는 빌런이될거임

즉, 시설은 두가지만 되도록피하면된다

1. 아파트시설은 왠만하면 가지마라

아파트는 개인을 상대하는 것이고 관리비에 대한 권력의식이 강한 일부 주민들 때문에 민원이 다채로움

여기 올라오는 시설에게 갑질하는 사진들 전부다 아파트라는거

2. 시설에 왔으면 5년안에 용역 말단기사를 어떤형태로든 탈출해야해

몸은 편할지언정 지하 방재실에 기계소리 윙윙돌아가는 가운데 혼자서 있다보면 안올정신병도 오게 된다.(핸드폰 게임도 하루이틀이지)

내가 당직서는 동안 남들은 머하고 있을까부터 생각해서 살아온 인생이 10초만에 쑥쑥지나가며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

즉, 어느정도 질리면 공부를 해라 자격증이든 영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