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에는 좋은 어르신도 계시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여기서 많이 정보를 얻었을 거라 본다

세상의 모든 병신 맛과 뜨끈한 지옥이 공존하는 시설에서 여기 또 좆같은 경우도 하나 적어 본다.

1. 지옥의 미화 아줌마들

이 갤에 오는 시설 경력자중 기계파트 갤러들은 모든 화장실 설비가 제일 파손 잘되는 곳이 바로 여자 화장실일 것이다

특히 호백병마 1층 화장실은 헬포탈 타고 기어나온 악마새끼들 처럼 하루에 수 십번 민원이 오는데

그 미화줌마들은 그 헬포탈에 기름을 붓고 지옥의 화마를 지른다.

알다시피 여자들은 절대로 엉덩이를 시트에 대고 일을 보지 않으며 돼지년이건 멸치년이건 후레쉬벨브를 잡고 지 육중한

몸뚱이는 생각도 않고 일어 난다

거기다 미화줌마들은 기계파트들 더 빡치게 만들려고 여러가지 사고를 일으킨다

비데 닦다가 호스 빠뜨리기, 끼리깡으로 투입되는 배관세정제 노즐을 파손 시키고 입주민들이 했다고 지랄한다.

후레시벨브 끼리깡이 비틀어지고 양변기의 실리콘에서 물이 나오고 그 사고의 원인 중 70%는 이 지옥의 두 악마들이 하는 짓이다

저런 만행을 설사 잡아낼수도 없지만 추측으로라도 만약 지적 한다면 미화줌마들은 사회적 약자 실드를 들고 너를

나이든 약자를 공격하는 패륜아로 떠들고 다닐 것이다.

시설 틀니들, 미화줌마, 경비 할배들의 공통점이 뭔가 알고 싶다면 그들의 핸드폰을 보라

며느리는 대학교수, 빌딩 2채의 기본에 손주들 용돈 줄려고 일하는 이 기본 리플리증후군 단어는 늘 들어봤지 않나?

해결법은 없다. 저 들에게 한국 정서상 무리한 대응은 좋지 않으니 최대한 접촉을 안하는 것이 좋다. 어쩔수 없이

말을 섞을때는 생기지만 그들이 주는 박카스 같은거 얻어 먹지마라

미화들끼린 자기가 맡은 화장실이 더 깨끗해야 하므로 경쟁적으로 너에게 부탁을 할것이다

엔간해서는 기본은 지켜야 하겠지만 미줌마들과 너무 가까워지면 그들은 자기 편의를 위한 민원을 다른 말로

포장해서 너에게 과부하를 줄것이다

시설은 정글이며 시설의 완성은 추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