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ㅄ같음. 시설다니면서 별의별넘들을 다만남. 대부분의 문제는 인간관계서

오는거 같음 힘든일은 예상이 가능한데 사람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니...  같이

일하는 사람 성격이 좋아야 되는데...인생 막장들만 모인곳이라 ㅄ들 투성임...

  그리고 쓸데없이 직업관에 투철한 인간들이 많음...시발 200받음 200만 해주면되는데

200받음서 300~400씩 일을 해줄려는 인간들이 잇어서 문제임 동료면 상관없는데

상사면 시발  밑에 사람들이 피곤해짐....적당히 눈치봐서 삐대도 되는데... 왜냐 시발 파견업체선

솔직히 니들 열심히 일하는거 1도 신경안쓰거든. 받은만큼 일하는게 원칙이기도 하고

근데 시발 과잉 충성하는 ㅄ같은애들이 어느 건물이든 1~2명씩 존재함;;ㅋㅋ

그걸 성실함으로 포장하고;;; 솔직히 그게 노예근성이지 시발....  

 암튼 시발 군대서도 별의별 사람들을 다만나봣는데, 시설에서도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보게 됨... 내가 인간관계 맺는게 약하다? 싶음 시설안하는게 낫다.

내성적인 성격이면 속으로 끙끙 앓을거고 외향적이면 시발 줘 패던가 쌍욕박던가

둘중하나일거다..시설 다니는거에 큰 의미를 두지말고, 다른데 갈수잇음 탈출해라.

ㅄ같이 이런데서 팀장달것다고 썩지말고;;; 팀장도 팀장 나름이지, 기사들중에 ㅄ들

한명이라도 잇어봐라, 팀분위기 순식간에 개판됨;;; 꼴통새끼들 특징이 잘 안나감.

 꼭 사고친새끼가 안나가고 그 주변사람들이 쳐나가더라.ㅋㅋㅋ악순환의 반복인거지..

월급300받자고 몸에서 사리나오는 ㅄ짓거리 할생각 하지말고, 그냥 추노하던가

애초에 시설쪽 넘볼생각을 하지마라..

요즘 취업안되니깐 이런데 기웃거리던데, 시발넘들아 목마르다고 똥물마시면 뒤지듯이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를 부려라 ㅋㅋㅋ

 인생이 존나게 꼬이면 어쩔수없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