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주식하는 낙으로 버텻는데,,,,오늘 장이 존나게 빠졋네;;종목 손절하고 70%현금으로 들고잇는중

시설은 사건 사고 안터지는게 최고임,

호백병마가 됏든 오피스텔이 됏든,,,어디든지 건물이 튼튼하면 장땡임;; 보통 건물 수명을 30년으로 치면

보통 10년차부터 고장나기 시작하는데,, 요즘엔 너무 날림 공사가 많아서 5년도 안되서 고장나는경우가

허다함,

 시발..그래도 2년차까지는 하자보수기간이 잇으니깐 그럭저럭 버티는데, 그 기간이 지나가면 왠만한 하자는

시설이 고쳐야됨;ㅋㅋㅋ 그게 좃같은거, 서로 일하기 귀찮아 하고 잘모르는 상황인데, 작업을 해야하니깐

같이 일하는 동료 조차도 니들 아버지뻘;;; 50~60대.. 고집세고 말안듣고 힘도 없음;; 젊은애들이 독박써야하는 구조

 간간히, 고치는걸 좋아하는 꼰대들이 들어오긴 하는데 그건 진짜 드물고, 보통은 동네 아저씨 혹은 할아버지들이

대다수,,,, 호텔 병원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쓰니깐,  잔고장들이 많지, 건물 하자는 물론 많고,기계같은것도

24시간 가동이니, 관리 안하면 금방 망가지기 일쑤고;;  체계같은게 안잡혀잇음  여기터지고 저기터지고,,하자 막다가

주간 근무  다 지나가지;;

 암튼 호백병마 도 피해야하지만, 오래된 건물도 피해라;; 오래된 건물일수록 더 많이 일하게 된다

시설은 어딜가든 편하게 근무서는게 최고의 목표임 월급이나 복지는 죄다 고만고만하거든;; 근무 편하고,야간에 작업 덜하는곳

그래서 야간에 쉬던가 공부하던가 자유시간이 넘치는곳 그런곳이 개꿀임;; 그래서 오피스건물을 추천하는거고, 야간엔 다들 퇴근하고

없거든,

시바 월급도 쥐꼬리에다 복지도 없는데, 야간에 15시간씩 근무서야하는데, 작업까지 시켜봐라, 어떤 미친새끼가 붙어잇겟냐? ㅋㅋㅋ

그러니 2~3달하다가 조금이라도 일이 빡시던가 팀장이 꼰대새끼면 도망가는게 일상다반사인곳이지

그나마 동료라도 좋음 버티는데, 그것도 아니라면, 더빨리 나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