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직 1년하면서 궁금햇던것중에 하나가 시설직 조금이라도 편한곳을 어케 하면찾을까

햇던거 시설은 하자가 덜발생할수록 개꿀임, 그래서 신축건물이면 다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시설직 오래할수록 신축은 피하더라, 왜냐면 일이 많거든, 하루종일  하자 찾아다녀야하고, 하자리스트

작성해야하고,  거기다 초기라 건물에 알람은 오지게 울림, 특히 야간에, 근데 조치하는 방법을 모르니

당황하기 일쑤,,

 그래서 보통 신축건물은 경력잇는 시설관리를 뽑는데, 경력잇는애들은 안갈려고하지.ㅋㅋㅋ더주지도 않은데

사서고생하것냐

 시설오기전에는 솔직히 변기뚫는게 어려울줄알앗는데, 변기뚫는건 일도 아니더라, 시설하다보면 곳곳이

하자임 기계 하자부터 건물하자까지 자잘한거까지 하면 엄청많음, 그리고 시설은 사람을 적게 마주칠수록 좋음

호백병마를 피하라고 하는이유가, 제3의 인물과 많이 접촉하거든,ㅋㅋㅋㅋ 하자도 하자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던가 때로는 욕받이도 당해야하는게 시설직임;ㅋㅋㅋ

  왜 오피스 건물을 선호하냐면, 거기는 야간에는 쉬기도 하거니와, 제3의 인물과 마주칠일이 적음 가게에 왓는데 

변기막혓다고 그 건물 시설직을 손님이 부르진 않지;ㅋㅋㅋ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그건 본업이 편하면 그렇게 중요하진 않음, 하자 안터지면 시설직에서 나갈려고하는 인간들

없지, 편하면 이직 안하고 불편하거나 힘들면 이직하는데, 1순위가 하자발생건수와 난이도 2순위가 인간관계 3순위가 복지나

월급이나 근무시간이지,ㅋㅋ 근데 뭐 복지나 월급은 알고들어오니 상관은 없는데 인간관계와 하자발생건수는 모르고 들어오는 

경우가 대다수니 들어왓다가 아차 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지

 호백병마가 다 힘든건 아닌게, 호텔이라고해도 3성이하 호텔이나 관광호텔은 솔직히 지금 코로나 때문에 널럴한게 사실임

호텔이 빡신것도 호텔에 내부에 수영장이나, 사우나 시설이 갖춰진경우엔 더 빡시고 이런곳이 오래될수록 해야할 일과 잔업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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