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강원FC 소속 강릉제일고 재학 중인 양민혁06년생으로 만 18세프로 경기뛴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경기 평가받고 중간, 기말고사 보고 방과후나 주말에 경기 있으면 또 뛰러가는 고등학생 선수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문가들이 관심을 가지는 선수이자24시즌 구단 유니폼 마킹 순위권 안에 매번 드는 선수축구 전문가와 선배 선수들도 입을 모아 칭찬하기 바쁨해외 구단에서도 관심 가진다는 썰이 끊임 없이 나오는 중구단 최연소 기록은 물론 K리그 최연소 기록까지 깨는 중강원FC는 19살 선수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6월 18일 프로 계약 체결, 현재는 프로 신분그전까지는 준프로 신분이라 연봉 1,200 월급 100만원 받고 뛰었는데, 양민혁 실력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적은 금액구단 측에서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요즘 한국 축구의 가장 큰 기대주신인이거나 어린 선수들은 긴장한다는 인터뷰도 차분하게 잘해서 인터뷰까지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음제 2의 박지성, 손흥민, 이강인이 아니라제 1의 양민혁이 될 거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이 작은 나라에서 끊임 없이 나오는 천재...영상으로 보면 어린 거 확 티남슈퍼루키라 불리는 게 좋다는 민혁 학생 승승장구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