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계과장자리 하나 신설하면 관리비 5,000~10,000원 정도 올라간다함

=>근데 병신인게 관리비 10~20만 원 내면서 3~10% 관리비 추가되는 거면

    웬만한 직장인 연봉 인상률보다 높은데 상당히 많이 오르는 거라는 걸 판단 못하나?...

2.기계과장자리 신설하는 대신 당직기사가 선임걸면 

  선임자한테 30~50만 원 정도만 더 주면 되니까 관리비 천 원 정도만 올리면 된다함.

=>19년도 부터 24년도까지 자격증 딸 수 있는 유예기간을 주고 이것마저도 충족 못 해서 2년을 연장시켜줬는데

    지금도 자격증 취득자가 별로 없어서 승급이니 등급상향이니 얘기 나오는거 보면 아직도 현실파악이 안 될까?

    당직 기사 중에 기계기사 딴 인간들이 거의 없으니 지금 이 지랄나서 별 얘기가 다 나오고 있는 거임;;;

3.전기과장이 기계겸직하면 뭐 일거리가 존나게 늘어날 것처럼 얘기함

=>근데 기계+전기 쌍기사 있는 사람들 그리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 현업으로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알거임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안전선임이 아니라 리스크도 없음

   게다가 겸직하는 건물 대다수가 기계설비 종류가 별로 없는 곳들이라 서류정리 할 것도 많지 않음

   근데 왜 없는 새끼들이 일거리 늘어난다느니 지랄 발작을 하는 거임?

   애초에 겸직 불가 정도면 기계 전기 팀 따로 있는 대규모 건물일거고 그런 곳은 기계책임자도 따로 있으니

   당연히 기계책임자가 기계선임 가져가겠지?

4.시갤에 기계+전기 쌍기사 널렸다고 맨날 야부리텀

=>근데 지금 겸직이 되는 상황에서도 기계+전기 쌍기사가 널렸다면

   전기선임자가 기계까지 선임을 걸면 해결될 문제인데

   기계+전기 쌍기사가 얼마나 없으면 임시유예가 절반일까?? 모순 아니냐?

왜 말하는 것들이 전부 앞뒤가 맞질 않는 거시야...???

좆기하나에도 지랄 발작하는 곳인데

우러러보는 좆기하나 따는 것도 버거운 상황에 기계까지 따야 될 현실을 마주하니

대가리에 특이점이 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