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즌전에 시설은 진짜 말그대로 갈데없는 사람들의 집합소 느낌이엇는데. 무수기 지원이 당연하던시절이엇음..

시설처음 하는사람들도 그냥 뽑아서 앉혀놓음 실무? 뽑힌후부터 배우기 시작해도 충분햇엇음

근데 코로나 끝나고 난후 부터 사람들의 인식이 바뀜 워라벨보단 자신의 삶을 더중요하게 생각함

돈보다도  만족감? 행복을 중시함.. 애들이 할거 없음 공무원이라도 햇는데 요샌 공무원 대기업준비도 안함;;

공무원 들어간 애들도 박봉이라며 뛰쳐나옴, 박봉에 스트레스받느니 적게벌고 스트레스 안받겟다라는 마인드가 강함

일은 어디든 구해야하니깐 시설들어오는데...애들 스펙이 눈에띄게 올라감... 공무원하다가 대기업준비하다가 들어오는애들이 잇다보니

스펙이 상당함;;;; 시설이 받아주기엔 과분한 인재들이? 넘치듯 들어오니깐 용역들만 환호성지르는중

예전엔 뽑앗을 사람들도 거르기 시작함, 나이대도 다양해져서 고르는 맛이 잇음.ㅋㅋㅋ  4년전만해도 시설은 노인들 집합소엿는데

바뀜.

웃긴게  애들 스펙이 올라가면 복지나 급여도 올라야하는데 오히려 마이너스로 내려감;;ㅋㅋ 시발 교대근무 급여보면 알수잇음.ㅋㅋㅋ

같은곳인데도 과거보다도 더낮게 측정해서 올림.ㅋㅋㅋ

요샌 50대이상 은퇴자들도 오버스펙들고 기어들어오기 시작함. 너도나도 마지막꿀빨러 들어오는 꿀벌마냥 ㅋㅋ 다들어오는중

10년?정도 아니 5년정도만 지나면 전기기사 자격증하나씩은 죄다 들고 시설할거같은 그런데 급여는 250받을거같은 암울한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