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새끼부터 팀장 과장새끼 그 밑에 무수기들까지 절대 친하게 지낼필요없다 

대충 인사치레나 할정도 선긋고 내일하고 시키는일하고 내 업무하면서 경력쌓고 돈버는게 맞다 

그러다가 적당히 경력쌓이면 전기무제한 풀리면 괜찮은곳으로 이직하고 그쪽에 사람들 괜찮다? 

그러면 좀 더 친해지면 되는거다 

사람은 교양있는 동호회에서 사귀는거다 시설공단 무기계약직 다니면 그냥 시설공단 공무원이라고 

적당히 편법으로 구라치면된다 

시설일 하면서 제일 병신같은게 하루살이 철새들하고 친목도모하는거다 

난 현재 다니는곳에서 소장이나 팀장 과장새끼들하고 개인적인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가족이 몇명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5식구에요 이런식으로 둘러댐 

여기서 형은 무슨일하고 부모님은 무슨일하고 이런거 질문하다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버리면 

그때부터 스스로 병신되는거다  아네~ 그냥 회사다니세요~ 여기까지 끝!

여기서 더 나가면 형은 결혼했고? 이 지랄할 가능성 높다 이런 질문 오기전까지 딱 끊어버린다 

어차피 소장 팀장 과장새끼들이 떠나든 내가 떠나든 1년안에 누구 하나는 그만두고 2년안에 2-3명 나가기때문에 

어디가서 같은회사로 다시 만나려고해도 만날 확률도 대가리에 번개 맞는 확률이기때문에 

씨잘때기없이 친목도모하고 개인사를 나눌 이유가 단 1도없다 

회사다니면서 인사치레 적당히 내일하면서 자격증 취득하고 실속챙기고 1-2년 다니다가 이직하면 끝이다 

어차피 니가 나가든 저새끼들이 나가든 1년이면 서로 ㅂㅂ2하는 사이가 되는데 뭔 시발 인맥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