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시설쌍놈 한일 시설잡놈 한일 이런거 왜 쓰는거냐? 스스로 낮추는거야? 시설이 바닥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정말 스스로 공부할 생각이 있으면

일자리 잘 골라서 가면 공부도 가능하고 일도 힘들지 않고 할만하자나. 

급여도 세후 200넘게 벌고 물론 당직을 하긴 하지만 당직때 일 없는데가 더 많자나. 나도 시설에 있으면서 자격증 3개정도 따고 서울시 지원해서 합격

했는데 나이도 많은 내가 가능한데 젊은 사람들은 더 할수 있자나 공무원 말고 공기업 도전도 할 수 있자나...

시설쌍놈 잡놈 이런말 말고 시설인의 하루 아니면 시설인의당직 뭐 이렇게 오늘내가 한일 이렇게 적으면 좋자나..

요새 배치 대기중인데 돈이 떨어져서 쿠팡일을 하루 정도 했는데 시설일 하고 싶더라..앉지도 못하고 1시간 밥먹는 시간 빼고 9시간 내내 일하니까 힘들데.

시설에선 일이 힘들어도 담배 필 시간 휴식 시간 다 가져가며 일을 진행하자나. 

시설에 극혐들이 있긴 하지만 그건 다른데 가도 똑같을거라 생각한다.

제목 좀 좋게 쓰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