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경비 종놈색히 틀딱 1놈 또 왜 피해주냐

당비당비로 돌아가는건 알겠는데. 지가 한번이라도 fm 으로 슨걸 본적이 없는데 

8~9시 빠짝 쇼한번 하고 문닫고 11시 까지 티비보면서 자빠져 놀다가 1시부터 밥교대 해달라고 4시간을 오전에 놀아버리는데. 

시설한테 떠넘기고 2시간 안보이다가 쳐와서 날로 처먹다 가면서

이제는 지 교대시간에 맞춰서 병원 간다네. 언제 올꺼냐고 물어보니 6시 안에는 온다면서 이때껏 제시간에 온 적이 없는데

약속시간 20분은 기본으로 늦으면서 왜케 날로 처먹는지 모르겠네. 해주기 싫다고 예기하거나 오후에 작업있어서 빨리 오라면

뭔 작업 있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존나 생색내고 가고. 소장한테 무슨 작업 있었냐 그러고. 시설이 내가 알기론 일이 안 많은걸로 아는데 이지랄 하지 않나

경비색히가 주임들 그만두게 만들었으면 지할껀 떠넘기지나 말아야지. 경비가 뭔 벼슬이라고 시설한테 지 할껄 몇시간 해달라 요구하고

이색히가 한마디 던지는게 가관임. "소장이라고 독재가 아니에요~ 그만두면서 본사에 말해버리면 소장도 짤려요~" 소장 약점이나 시설쪽 약점을 

알고 있다는거야 뭐야. 오늘은 병원간다고 12시 반부터 봐달래네 지가 여기 소장인줄 아나.

경비 사무실에 된장국 가져다 놓고 끓이고 앉았고. 큰 냉장고를 가져다가 자기들이 설치해서 파티를 하고 앉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