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파트 머슴놈들 얘기

주주 야야 휴휴에  세전 220~230만원이면 괜찮은 조건인데

이 색키들 이거 하는 일 전혀 없어

택배도 안받고, 주차장 관리도 안하고.. 외부 차량이 들어가도 단속도 안하고

입주민 봐도 인사도 안하고

순찰도 하루에 한두번 돌긴 도나

그리고 야간엔 순찰 없다고 함 ㅋㅋㅋ

밤 11시면 불끄고 누워서 폰질 하던데

그렇다고 젊은것도 아니고

나이들도 다들 많더라고

30대는 없는거 같고

최소한 다들 50대,, 최고령은 아마 환갑도 넘었을듯 ㅋㅋ

전생에 무슨 짓을 햇길래

24시간 맞교대 하면서 개고생해야 할 막장 인생들이

남의 아파트 와서는 입주민 돈 갈취하면서 꿀 빨고 있냐

이거 사실 입주민들이 뭐가 뭔질 몰라서 가만 잇느거지

원래 3교대면 30대 젊은 애들로 뽑아서 입주민 들어갈때마다

90도로 인사하고

야간 근무때는 밤 꼴딱 새우라고 해도 아무 문제 없음

내가 참아야겠냐 말아야겟냐

이렇게 버르장머리 없는 머슴놈들은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하는거 맞재?

평생 경비질이나 하던 비루한 놈들일텐데

다른 곳과 비교해서 여긴 말이 안된다. 좀 열심히 하자. 이런 마인드가 생겨야 하는거 아냐?

어케 11시에 누워있을 생각을 하냐

입주민들 아직 귀가도 안끝난 시간에 말이지

내가 가서 군기 좀 잡아줘??

입주민 카페에 내가 이모저모 따져서 글 올리면 이 색키들 당장

수면 시간부터 조정해야 할걸.. 전혀 말이 뻔뻔스런 짓을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