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하고 이직한 뉴비임 귀엽게 봐주십쇼1. 돈 적게 준다고 일 편한게 아니다.
    세금 떼고 180 받았는데 주간에 쉬질 못함
    야간에도 작업 간간히 있음
     이직한곳 240 받는데 주간 업무량 비슷한데 야간 좀 편함
2. 돈 적게 주는곳은 복지도 별론것 같다
  식비 하나도 안나오고 휴가 없고 특근수당 없는데 180 받음
  근데 사실 병신같이 살아서 감지덕지긴 했지만
  이직하니까 너무 좋음 식비 따로 나오고 야근 수당 나오고      특근수당도 있고 휴가 있음 애사심이 마구마구 생김
3. 다른 사람 욕하는 사람, 허세 부리는 사람 멀리해야됨
  다니면서 느낀건데 이 두가지를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한명    정도 있는데 매우 피곤함 난 돈 벌고 일 좀 배우고 자격증이나 따고 싶은데 맨날 다른 사람 욕하거나 허세 부리는 사람들 있음.. 특징이 말지어내고 만만해보이면 자꾸 달라붙으려고함
4. 내가 병신인걸 깨달아야함
   다른 사람 보면서 웃을 때가 아닌데 자꾸 비슷한 사람이 많아서 게을러지게됨 좆됐어 내 인생하고 외치고 다니자
5. 어딜가든 무시당하는건 똑같은데 돈 많이 받고 무시당하는게 나은 것 같음

분명 하는 일이 잡일이 많지만 그 무시하는 잡일도 어설픈게 나임
내일도 열심히 돈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