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에서 그렇게 많은 언플을 하고 있음에도


김재현 단장과 최정이 직접 만난 경우가 없다?



에이전트 혹은 3자를 통한 금액을 제시


최선을 다햇다 100억은 넘는다 반복




지금까지 신세계에서 몇번의 계약이 있엇지만 선수 본인을 만나지도 못한 상황에서 발표는 없엇고



FA 아니 어떤 스포츠에서도 그런식의 계약은 성립하지 않는다



이는 타팀에서 퐈 계약 수년 후 회상하는 이야기들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모 선수는 기업에서 딱 한번 연봉을 전화로 제시받은게 끝인데


모든 스포츠면에 악의적인 배신자라고 도배를 하더라  이후 지방 팀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왓지만 거절햇고


직접 집까지 찾아와서 호소한 마음을 받아 크게 가격 차이 없이 계약



지금 신세계가 보이는 태도는


캐넌 대려다 놓고 과거 fa때처럼 정에 호소하고 나가지도 못하게하는
작전이 실패하자


선수와 직접 대화한번 없이 얼마 준다고 이야기 했다고 반복하는 역사의 되풀이아닌가


이미 프런트 야구 정용진의 야구를 하는 신세계에서 임명된 감독 이씨가


내년부터 최정을 지타로 쓴다 천명하고


최정은 웃기지말라는 듯 바로 다음날 기사거리를 제공한다



거기에 지난 수년간 연고도 없이 스찌조차 못하는 회장의 개에게 연봉 27억의 리그 최고 대우와 광고 몰아주기 덕아웃 상왕질


이후 감독일지 프런트일지 모를 행보



친한 형이자 원팀 레전드인 김강민을 하루 아침에 갓다 버리는 모습까지



상술한 어느 하나도 정상적인 팀에서는 보여질수 없는것이다



좆구부장 이하 기래기 새끼들이 물어다 주는 정보의 팩트는 딱 하나다


그렇게 입털고도 아직 대면한번 한적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