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고 물려주고싶으면 아끼기 마련이고,

반대이면, 좆망하든 말든 알빠노 하게 된다.
이재용이 삼성 승계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사법문제 때문에 앙망문을 쓴것도 맞지만

이건희 -> 이재용 승계만으로도 엄청난 상속세에 감방도 들락이고 개지랄난거보면 그럴만함.

헬조선의 개지랄난 상속법은, 기업주에게 특히나 가혹해서,

상속하느니 헤지펀드 매각하는게 제일 편함.

옛날에야 편법승계했지만 요즘 그지랄했다간 큰일난다.

락앤락, 쓰리세븐등 중소기업들 매각된 사실은 좀만 검색해봐도 다들 알 것이다.

매각직전, 원가절감 통해서 기업가치 펌핑하는것은 기본중의 기본,

원가절감 전문인 노태문한테 모바일사업 괜히 맡긴게 아님.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높은 이익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실 기기 사용자는 좆같음을 느끼게 될 것

노조랑 협상도 일부러 병신같이 해서,

이직 가능한 인재는 다 내보내고, 병신만 남긴다음

연봉 후려쳐서 이익률 더 높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