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문제는 벤치마크 돌렸을 때 뿐 아니라, 이름을 바꿔서 인식 시스템 우회했을때도 나온거임.

삼디막 이름 안바꾸고 돌렸을 때:과부하로 중간에 꺼저버림.
삼디막 이름 바꾸고 돌렸을 때 :꺼지진 않았지만 폰이 미친듯이 뜨거워 짐.

그니까 발열 제한 이상하게 설정한 거는 벤치마크 인식 여부랑 상관없고, 그냥 기본 세팅을 5분동안 성능만 뽑아 내려고 발열은 완전 무시하고 AP 세팅했다는 얘기임.
그러니까 벤치 인식을 우회하고도 발열이 너무 높아서 hot mess라고 얘기한 거고.

벤치인식을 우회하고도 발열이 미쳐돌아갔기 때문에 벤치랑은 별 상관없는데, 문제는 리얼미의 벤치마크가 샤오미, 화웨이의 벤치마크랑 같다는 거. 발열 설정을 저따구로 한 폰과 동급으로 벤치가 나온다는 점에서 샤오미, 화웨이도 발열 ㅈ까고 벤치 냈다는 얘기라고 봐야 됨.

그니까 출시전에 벤치마크 3000~3300으로 근들갑 떨지 말라니까. 그거 냉장고, 쿨링 벤치 인지 아닌지는 어케 아냐고. ㅋㅋ
출시되고 보니까 3300은 개뿔 2700~2800 수준에서 노는 구만. 이마저 당연히 애플과 달리 벤치 숫자만 높이려고 5~10분만에 그래프 확 꺾이게 설계해놨을테니 저 2700~2800조차 뻥스펙이고.

긱벤치상으론 갤 s24u가 아이폰 13 프로보다 높게 나오는데도 실성능은 아이폰 13프로도 안 버벅대는데 버벅거려서 프레임 주작질까지 쳤는데 퍽이나 아이폰을 따 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