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 장윤정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윤정은 해방 타운에 입성했다. 장윤정은 "요 며칠 잠을 못잤다. 연우가 커져서 잘 때 움직이는 폭이 넓어져서 자꾸 부딪힌다. 혼자서 잘 생각하니까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2년만에 도자기 공예에 나섰다. 장윤정은 "세 시간이면 빚을 수 있는데, 그 3시간을 낼 수가 없다. 2년 동안 할 수가 없었다. 아이 낳고 손목이 약해져서 반죽이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그릇 빚기와 도경완의 공통점에 대해서 유쾌하게 농담을 했다. 장윤정은 "달래고 만져주고 정성을 다해야 빚이 난다. 남편도 그렇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본격적으로 도자기 도예에 나섰다. 장윤정은 "제가 하는 일이 시끄럽다. 음악을 하다 보니까. 혼자 있으면 조용히 있고 싶고 말도 하기 싫다. 그래서 혼자 조용히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보니까 도자기 공예를 찾았다. 3시간에서 6시간 동안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다. 너무 좋다. 저한테 딱 좋은 취미다"라고 도예의 장점을 털어놨다.
장윤정은 그릇을 찢고 나서도 수습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을 보여줬다. 마침내 그릇을 완성한 장윤정은 뿌듯해 했다. 장윤정은 "얼마나 흙을 만지고 싶었겠냐. 2년만에 흙을 만졌다. 혼자 있는 것도 즐거움인데, 취미도 하는 것도 즐겁다. 즐거움과 즐거움이다. 얼마나 좋았겠냐"라고 기뻐했다.
장윤정은 밥을 먹으면서 힐링했다. 장윤정은 삼겹살과 관자와 송이 삼합을 만들기 시작했다. 삼겹살을 먼저 프라이팬에 굽고, 관자를 넣고, 송이까지 구워서 맥주와 함께 야무지게 먹었다. 장윤정은 "징그럽게 맛있다. 송이만 먹었을 때 향, 관자만 먹었을 때 향이 아니다. 생일처럼 즐거웠다"라고 기뻐했다.
장윤정은 쉴 새 없이 만들기에 나섰다. 장윤정은 말린 인삼편을 말아서 꽃을 만들었다. 장윤정이 만드는 것은 인삼꽃 주 였다. 장윤정은 "인삼꽃 주를 받아 본적이 있다. 인삼이 줄기가 되고 편이 꽃이 된다. 아까워서 못먹겠더라"라고 떠올렸다.
장윤정은 정성스럽게 인삼꽃주를 만들었다. 장윤정은 이종혁, 도경완, 윤혜진, 백지영, 허재 등에게 선물한 인삼꽃주 10병을 완성했다. '해방타운' MC들은 장윤정에게 박수를 보냈다.
장윤정은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장윤정은 "제가 가족들에게 그만 좀 불러라고 말한다. 하루 종일 부른다. 어지러울 지경이고 멀미 날 것 같다. 조용히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오랜만에 입도 쉬고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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