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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살해자" 미국산 피도끼 에릭 올센에 대해 알아보자
여기 한 파이터가 있다.이름은 Eric S Olsen. 링네임은 Blood Axe미국 국적의 헤비급 선수로 와꾸와 도화지가 모자라보일 정도로 그린 문신은 살벌해보이는데인증된 프로전적은 1승 6패. 최근전적 4연패로 와꾸, 문신값 못하는 그냥 그런 떡밥급 파이터에 불과해보이는 사람임.하지만 이 사람은 한 대회의 메타를 혼자 통으로 바꿔놓고, 한 단체의 낭만을 혼자 살해해버린 전설을 가지고 있음.에릭 올센은 미국에서 폭력, 방화등으로 6년간 징역생활을 한적이 있고, 2013년 아마추어 경기를 뛰기 시작해 대부분의 경기를 전적 사이트에선 인정 안해주는마이너 베어너클 복싱에서 뛰었고. 벨라토르 208에서 비슷한 떡밥인 jeremy puglia 와 붙어서 처참하게 박살난 전적도 있음.이런 흔한 떡밥 1 선수가 어떻게 메타를 바꿨냐면...규칙: 맨손으로 맞짱떠서 항복 or 기절한놈이 짐 하나만 딱 걸어놓고 싸우는 개막장 격투단체 KOTS근데 사실 KOTS는 저런 개막장스런 규칙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기는 그냥 맨바닥에서 진행되는 MMA였고잔인하다고 해봐야수직엘보로 후두부, 관자놀이 찍기맨바닥에서 스탬핑, 싸커킥 정도나 터지는생각보다 그렇게 개막장이라기 보다는 다른단체 금지하는거 좀 풀어준 언더그라운드 MMA의 느낌으로 진행되던 단체였음.오히려 링 제한이 없는 대형 지하주차장에서 태권도 vs 무에타이 같은 낭만 경기를 펼치거나터널 바닥에서 그래플러 vs 복서 경기를 해서 진짜 고전 주짓수식으로 끝없이 달라붙어서 체력을 다 빼놓고 꾸역꾸역 유리한 포지션을 잡은 그래플러가복서를 패죽이는, 그야말로 고전 발리투도를 길바닥에서 재연시킨 낭만경기도 자주 열리던 단체였음.(여담으로 태권도 vs 입식타격기에서 흔하게 나오던 태권도는 링 사이즈 제한없는 개활지에선 입식타격기와도 붙을만 하다!!! 는 주장은더 길쭉한 태권 파이터가 운동화 신고 온갖 큰 기술로 무에타이를 두들겨 팼는데도 결국 로우킥+ 안면타격에 드러누우면서 반박되버림)이 인간의 등장 전까지는.나름대로 베어너클 복싱에서 오버패긴 해도 베테랑급 전적을 지녔던 인물이었고2022년 1,2 월에 연속으로 두경기를 뛰어서 (둘다 패배) 나름 몸이 풀린채로 등장했는데KOTS에서의 첫경기 공인전적 0전, 가라데 베이스의 French Viking 과의 대전에서말 그대로 처참하게 짓밟히면서 패배해버림.이때부터 사람이 갑자기 맛이 가기 시작하면서 전설을 쓰기 시작하는데.다음에 붙은 24살의 KNF 와의 KOTS경기에서베어너클, MMA 경력자가 오히려 타격에 밀려서 쓰러지는 추태를 보여주고터틀상태에서 신나게 맞지만, 상대가 방심해서 제대로 눌러놓지도 않을것을 이용해원렉 비슷한걸로 넘기고 올라탐.그리고 전설이 시작되는데.상위에 올라탄 올센은 가드에서 엄지로 눈알 쑤시기가드패스남북 벗어나며 눈알 쑤시기하프가드에서 눈알쑤시기라는존존스나 코미어도 형님으로 모실만한 미친 스킬로 탭을 받아낸다당한 KNF는 "시x 보지년, 눈알 쑤셨어" 하고 항의를 했지만무규칙룰답게 올센의 승리가 선언. 그리고 올센은 인터뷰에서 "상대는 전략적이지 않았다" "나는 39, 저놈은 24 이건 보정이라고 쳐라" "나는 더 꺠끗하고 테크니컬한 복싱을 선호한다" 등의 인터뷰를 해서 개같이 까였고.KOTS를 보던 팬과 선수들은 "아 시발 진짜 눈찌르기가 반칙이 아니네??" 이걸 깨달아버림.그리고 나름대로 클린하던 KOTS는 이 경기를 이후로포지션 전환및 끝내기 기술로 눈찌르기가 나오고스탠딩 그래플링 기술로 귀 깨물어서 찢기를 반격하는 탑마운트 눈쑤시기가 나오는 낭만 좆까는 개막장 단체가 되어버림.이 인간 혼자 한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을 놀린걸로 한 단체의 낭만이 전부 살해당했고암묵적인 합의를 들이받으면 다같이 ㅈ된다는 사실을 친히 증명해주신 대단한 인물이 되겠음.에릭 올슨 이 인간은 이 경기 이후로 완전히 돌아버려서활동하던 베어너클 단체에서 경기중에 헤드벗으로 상대를 박아버려서 패배다른 단체에서 붙은 같은 상대에게 이번엔 대놓고 클린치에서 눈 찌르기로 무규칙 파이팅을 벌여서 패배하는 정신나간 짓을 마구 벌였는데.정작 같은해에 다른 진짜 무규칙 경기인 KOTS에선자기가 깔아놓고 하위포지션에게 눈찌르기를 당하고테익다운을 시도하다 길로틴에 걸려서 탭을 쳐도 계속 졸리고, 심판들이 상대를 때려서 강제로 떼놓자, 쓰러지던중 업킥에 맞는 개굴욕을 당하고다음 경기에선 철저하게 준비한 멕시코 파이터에 의해카프, 빠른 앞손에 두들겨맞고 반칙은 써보지도 못한채 완벽하게 개박살 나는등.깔아준 판에서는 못놀고 엉뚱한데서 깽판부리는 이상한짓을 반복하고 다님.이렇게 한 단체의 메타를 통으로 바꿨던 인물은 KOTS에서 미공개 경기까지 포함. 1승 3패라는 초라한 전적만을 남기고 끝났고 2023~4년엔 시시한 경기 몇개만 뛰고 무려 주짓수 흰띠 시합 우승을 인스타에 올리는등 소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올해 2월본인을 박살냈던 LEO 선수와 같은날 프랑스계 선수와 KOTS 경기를 하면서 복귀할것을 예고함.상대도 공식전적 0승 1패. 미인증 베어너클 1승 1패의 그냥 그런 파이터에 80KG 대로 헤비급인 블러드액스보다 가볍긴 한데KOTS에서 의외의 돌주먹력을 보여줘서, 늙고 타격 못하는 올센이 과연 버틸수 있을지과연 어케든 깔아놓고 눈알을 터트릴수 있을지, 이번엔 신 반칙으로 고환잡기라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임나름 훈련은 열심히 하는듯?근데 이새끼 맞는거 보자고 8유로를 쓰긴 조금 애매하단 말이지..개 맞는거 관람료 만원이면 비싼게 아니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수준낮은 경기 2개 보자고 8유로 내기는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ps : 이경기를 보고 눈이 번쩍 뜨여서 잽싸게 한국으로 베껴왔으나사고 터질것 같아서 온갖 규칙 추가 범벅에 진행요원 수십명 붙여놓고 벽 근처로 가거나 위험한 상황 비슷하게만 연출되도 바로 수십명 붙어서 말리고쌈마이 감성으로 다벗은 여자 유투버 불러서 장식시킨 조선식 열화카피를 선보인 모 단체는 맨손 맞짱= 단체명이 될정도로 대성공을 했고.이걸보고 외국 감성이 돈이 되는구나 싶어서 슬랩파이트, 로킥 토너먼트를 싸그리 베낀 모 단체는... 베끼는것도 선구안이 있어야성공한다는 사실만 곱씹는 중.그러고보면 이런 맨손 토너먼트가 성공할만큼 한국사람들도 쌈박질 참 좋아하는듯. 평소에 점잖을 하도 떨어서 그렇지 정작 보여주니 좋아 죽잖아.
작성자 : 막장김팔봉v2고정닉
[역대 베어스 주전] 1루수 정리편 (장문)
[시리즈] 역대 베어스 주전.zip · [역대 베어스 주전] 포수 정리편 (장문) 역대 베어스 주전 1루수 정리기준은 소화한 타석 기준으로가장 타석수가 많은 선수로 선정하였음(1루수 출전시 타석이 아닌 전체 타석)0.000 0.000 0.000 은 순서대로 타/출/장전쟁=빠따전쟁, 우르크=wrc+ (스탯티즈 기준)오류지적환영(특히나 8,90년대)1루수 특성상 2위가 없는 경우도 있음(너무 적어서)1982 신경식 (320타석)상업은행 야구단에서 활동하다가, 베어스 창단멤버큰 키를 바탕으로 다리를 길게 벌려서 수비우승에 큰 기여를 한 1루수0.334 0.379 0.468 우르크135.0 전쟁2.7098안타 4홈런 54타점 40득점 14도루1983 신경식 (421타석)베어스 1루수 최초의 골든글러브 수상1983올스타 최다득표 1위, 미스터 올스타0.268 0.332 0.353 우르크99.2 전쟁1.86101안타 5홈런 50타점 47득점 9도루1984 양세종 (338타석) (2위 신경식 107타석)베어스 최초의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수상우선 스탯티즈에는 3루수로 기입되어있고, 실제로 3루수이기도 했으나이 해에는 1루-지명타자로 뛰면서 골든글러브를 수상다만 이때 훈련병 신분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온 이후 기량이 쇠티했다0.301 0.362 0.441 우르크136.4 전쟁2.9890안타 6홈런 47타점 36득점 6도루1985 신경식 (457타석)다시 돌아온 베어스의 1루수박철순 다음으로 인기투표에서 득표할만큼 인기가 많았다0.280 0.351 0.416 우르크116.4 전쟁3.01113안타 8홈런 58타점 54득점 16도루1986 신경식 (427타석)이전에 비해 조금 저조한 성적이였으나풀타임 1루수 + 올스타 출전2년 연속 100안타0.271 0.333 0.345 우르크104.6 전쟁2.09103안타 1홈런 34타점 37득점 6도루1987 신경식 (378타석) (2위 김대진 41타석)85,86,87년 계속 하강세의 성적이지만여전히 올스타에 출장하는 등 인기는 많았다0.269 0.318 0.352 우르크83.5 전쟁1.1694안타 3홈런 39타점 39득점 5도루1988 신경식 (408타석)약간 반등에 성공한 주전 1루수0.288 0.333 0.368 우르크98.8 전쟁2.04109안타 4홈런 38타점 41득점 12도루1989 신경식 (479타석) (2위 김종석 62타석)여전한 인기로 5년 연속 올스타 선정0.275 0.338 0.419 우르크108.3 전쟁2.82116안타 8홈런 57타점 55득점 25도루1990 신경식 (428타석) (2위 김종석 90타석)베어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이후 삼성으로 트레이드0.255 0.314 0.358 우르크83.3 전쟁1.1598안타 5홈런 42타점 38득점 14도루1991 김형석 (531타석) (2위 김종석 184타석)암흑기 오비의 희망이자 자존심이였던 4번타자이전까지 우익수를 보다가 1루로 전향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3년 연속 100안타0.288 0.355 0.436 우르크119.0 전쟁3.66136안타 11홈런 71타점 62득점 3도루1992 김형석 (518타석) (2위 김종석 131타석)여전히 베어스 공격의 축을 맡은 4번타자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4년 연속 100안타0.281 0.357 0.466 우르크120.3 전쟁3.44129안타 16홈런 71타점 61득점 3도루1993 김형석 (529타석) (2위 김종석 159타석)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1루수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5년 연속 100안타 하필 매번 골글 상대 후보가 김성한, 장종훈, 김성래..0.306 0.366 0.433 우르크152.5 전쟁5.68147안타 10홈런 62타점 47득점 2도루1994 김형석 (444타석) (2위 김종석 411타석)김형석이 주춤하면서 김종석이 조금씩 치고 올라오기 시작그래도 김형석은 6년 연속 100안타 기록김형석 0.262 0.333 0.341 우르크92.8 전쟁1.84103안타 6홈런 51타점 37득점 3도루김종석 0.282 0.336 0.398 우르크110.8 전쟁2.51104안타 5홈런 64차점 47득점 6도루1995 김종석 (433타석) (1위 김형석 464타석)조금 예외이다스탯티즈 기준으로 둘다 1루로 구분되어 있지만이 해에 김형석은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지만김종석의 기록이 훨씬 더 좋아서김종석은 이 해 우승에 크게 기여한다하필 김종석의 골글 상대는 장종훈..김종석 0.299 0.355 0.435 우르크138.5 전쟁4.03118안타 4홈런 56타점 63득점 5도루김형석 0.270 0.318 0.418 우르크117.5 전쟁3.16114안타 10홈런 68타점 50득점 2도루1996 김형석 (475타석) (2위 김종석 192타석)다시 돌아온 김형석김종석을 밀어내고 1루를 본다8년 연속 100안타는 덤0.244 0.303 0.396 우르크96.3 전쟁2.13106안타 14홈런 48타점 46득점 2도루1997 김형석 (362타석)김형석의 마지막 불꽃0.234 0.308 0.386 우르크88.7 전쟁1.0175안타 12홈런 43타점 38득점 0도루1998 우즈 (521타석) 베어스 최초의, 최고의 외국인타자그냥 말 그대로 리그를 초토화시키면 폭격하고외국인 선수 최초로 리그 mvp를 수상다만, 외국인 차별로 인해 mvp를 수상하고, 골글을 미수상배어스 최초 40홈런현재까지 베어스 단일시즌 홈런 2위베어스 단일시즌 우르크4위0.305 0.393 0.619 우르크181.0 전쟁7.50138안타 42홈런 103타점 77득점 1도루1999 우즈 (544타석)배어스 역사상 최고의 클린업 ‘우동수’ 결성이전 시즌만큼은 아니지만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하나0.297 0.406 0.566 우르크148.4 전쟁5.63135안타 34홈런 101타점 90득점 5도루2000 우즈 (565타석) (2위 강혁 381타석)3년 연속 100안타 30홈런 100타점 달성아쉽게 준우승 했으나 미라클 두산의 주역동시에 첫 골든글러브 수상(지명타자로 수상)우즈 0.315 0.414 0.605 우르크166.8 전쟁7.13151안타 39홈런 111타점 91득점 4도루강혁 0.266 0.325 0.380 우르크85.4 전쟁0.9491안타 6홈런 34타점 39득점 1도루우즈가 지명타자로 수상하며 1995년처럼 고민되었으나강혁과 우즈의 너무나도 큰 성적차이, 강혁의 논란등으로우즈로 선정하였습니다2001 우즈 (525타석)여전히 리그 최고급 타자, 심정수 대신 심재학와 함께우동학 트리오로 미라클한 업셋우승을 견인2001 한국시리즈 mvp4년 연속 100안타 30홈런 100타점30홈런 100안타 100타점 100득점0.291 0.402 0.571 우르크151.8 전쟁5.56127안타 34홈런 113타점 101득점 12도루2002 우즈 (469타석)이전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베어스의 한축을 담당한 1루수그리고 우즈의 마지막 시즌5년 연속 100안타 20홈런0.256 0.339 0.499 우르크119.8 전쟁3.27104안타 25홈런 82타점 53득점 5도루2003 문희성 (205타석)5년간 1루를 지키던 우즈가 일본으로 진출하고문희성이 1루를 보게 되었다타 포지션에 비해 이때 1루수가 타격 성적이 부족했다0.229 0.293 0.410 우르크67.5 전쟁0.0943안타 9홈런 38타점 19득점 0도루2004 장원진 (486타석)프로 평생 베어스 옷만 입은 사나이우선 스탯티즈에서는 좌익수로나오는데장원진은 나이가 들면서 1루수로 출전했고스탯티즈에서 보여주는 1루수는 04시즌 문희성 47타석이다..장원진은 이 해 6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0.284 0.356 0.373 우르크102.2 전쟁2.03122안타 5홈런 49타점 51득점 5도루2005 문희성 (369타석) (1위 장원진 478타석)문희성-장원진 이 둘이 1루를 양분했다(이때 야구를 안봐서 관련 내용을 좀 찾아보았습니다)문희성은 당시 팀내 홈런 2위를 기록10홈런-10도루 기록장원진은 7년 연속 100안타 달성문희성 0.273 0.353 0.413 우르크104.4 전쟁1.9388안타 10홈런 50타점 45득점 12도루장원진 0.286 0.361 0.345 우르크101.2 전쟁2.13121안타 3홈런 42타점 58득점 4도루2006 안경현 (499타석) (2위 문희성 86타석)초반에는 3루수로 활약했으나김동주의 등장으로 오랜시간 2루를 지킨 안경현이 해에는 2루를 고영민이 보게 되면서 안경현이 1루수로 뛰었다꽤 좋은 성적을 냈으나 골글을 수상하기엔 김태균이 있었다6년 연속 100안타 기록0.284 0.377 0.440 우르크135.9 전쟁4.39120안타 15홈런 70타점 45득점 3도루2007 안경현 (400타석) (2위 최준석 451타석)06시즌 중에 트레이드된 최준석과 함께 1루를 봤다백업으로는 정원석이 있었다다만, 최준석은 지명타자로 출장을 좀 더 많이했다안경현의 마지막 불꽃이며, 이휴 기량이 쇠퇴했다안경현 0.274 0.341 0.362 우르크97.3 전쟁1.7396안타 2홈런 49타점 26득점 1도루최준석 0.244 0.330 0.430 우르크110.0 전쟁2.6094안타 16홈런 43타점 48득점 1도루2008 오재원 (311타석) (2위 최준석 195타석)시발 그렇다 그 새끼이다이 새끼는 신인시절에는 1,3루 땜빵으로 많이 뛰었다하필 08시즌이 안경현은 하락세였고, 최준석도 상태가 별로였다이 시즌이 안경현이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해였다오재원 0.248 0.305 0.305 우르크62.9 전쟁0.1570안타 0홈런 28타점 45득점 28도루최준석 0.225 0.318 0.361 우르크81.9 전쟁-0.9938안타 6홈런 23타점 16득점 1도루안경현 0.257 0.353 0.327 우르크88.0 전쟁0.4029안타 1홈런 12타점 9득점 1도루2009 최준석 (482타석)1루수 평화왕우즈의 부재 이후 안경현, 문희성 등이 활약했지만확실한 주전이 없던 1루에 주인이 생겼다0.302 0.386 0.474 우르크122.8 전쟁3.05109안타 17홈런 94타점 49득점 1도루2010 최준석 (482타석)베어스 최후의 1루수 골든글러브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베어스의 가을야구를 견인한 시즌2년 연속 100안타 두자릿수 홈런0.321 0.397 0.542 우르크151.3 전쟁4.88136안타 22홈런 82타점 63득점 0도루2011 최준석 (485타석) (2위 윤석민 188타석)최준석이 주전, 윤석민이 백업으로 활약했다타격전쟁으로 팀내 3위를 차지3년 연속 100안타 두자릿수 홈런0.271 0.354 0.439 우르크122.2 전쟁3.50114안타 15홈런 75타점 49득점 0도루2012 윤석민 (320타석) (2위 최준석 278타석)최준석이 부진에 빠지자 윤석민이 1루주전최준석이 백업으로 시즌을 진행했다그리고 백업으로 오재일, 김재환이 있었다당시 팀내 타격전쟁3위, 팀내 유일 두자릿수 홈런윤석민 0.291 0.328 0.439 우르크115.9 전쟁2.0584안타 10홈런 48타점 25득점 2도루최준석 0.250 0.322 0.343 우르크 90.0 전쟁1.0162안타 6홈런 30타점 15득점 1도루2013 최준석 (263타석) (2위 오재일 144타석)정규시즌은 포지션 변동이 꽤 있었다최준석, 오재일, 오재원 다들 1루를 봤다그리고 이 해 가을, 최준석은 최고의 FA로이드를 보여줬다최준석 0.270 0.376 0.401 우르크114.9 전쟁1.6460안타 7홈런 36안타 22득점 0도루오재일 0.299 0.406 0.479 우르크149.9 전쟁1.3835안타 3홈런 28타점 16득점 0도루2014 칸투 (419타석) (2위 오재일 155타석)외국인 타자를 다시 영입하기 시작하면서칸투가 1루 주전, 오재일이 백업으로 출전했다칸투는 전반기에 매우 뛰어났으나 후반기에 조금은 아쉬웠다두산은 후반기의 실력을 이유로 칸투와 재계약하지 않았다칸투 0.309 0.375 0.524 우르크131.0 전쟁2.52116안타 18홈런 72타점 56득점 1도루오재일 0.242 0.342 0.364 우르크80.2 전쟁0.1432안타 3홈런 18타점 10득점 1도루2015 로메로 (305타석) (2위 오재일 213타석)루츠가 방출되고 대체외인으로 들어온 로메로1,3루 유틸리티 였으나 허경민 등이 3루를 보느라1루로 많이 출장했다. 백업으로는 오재일우승반지 획득은 덤인성이 좋았으나 배트가 배달되지 않아서 재계약은 실패했다로메로 0.253 0.328 0.449 우르크100.3 전쟁0.7867안타 12홈런 50타점 30득점 2도루오재일 0.289 0.387 0.594 우르크157.0 전쟁1.7752안타 14홈런 36타점 33득점 0도루2016 오재일 (455타석) (1위 에반스 481타석)드디어 기다리던 오재일이 터졌다에반스도 매우 좋은 활약을 했으나 오재일이 좀 더 1루 선발출전,에반스는 지명타자로 좀 더 많이 출전했다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우승반지에 크게 기여오재일 0.316 0.411 0.592 우르크154.1 전쟁3.90120안타 27홈런 92타점 69득점 1도루에반스 0.308 0.410 0.565 우르크148.7 전쟁4.16123안타 24홈런 81타점 69득점 0도루2017 오재일 (466타석) (1위 에반스 581타석)이전 시즌과 같은 시즌으로 1루 자리를 나눴다또한, 가을야구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오재일 0.306 0.378 0.561 우르크145.1 전쟁3.80126안타 26홈런 89타점 62득점 1도루에반스 0.296 0.372 0.490 우르크128.0 전쟁2.65162안타 27홈런 90타점 82득점 2도루2018 오재일 (477타석)에반스와 재계약하지 않고 데려온 외국인타자가 쓰레기여서풀타임으로 1루를 봤다백업으로는 김민혁이 출전3년 연속 100안타 20홈런0.279 0.373 0.539 우르크131.5 전쟁3.05112안타 27홈런 80타점 69득점 1도루2019 오재일 (529타석)올해도 풀타임으로 1루수로 뛰었다백업으로는 신성현 등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으로 한국시리즈 mvp수상팀내 홈런 1위, 4년 연속 100안타 20홈런0.293 0.369 0.495 우르크148.2 전쟁3.53137안타 21홈런 102타점 76득점 2도루2020 오재일 (534타석)오재일의 두산에서의 마지막 시즌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했으나 가을에는 좀 아쉬웠다5년 연속 100안타,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0.312 0.390 0.482 우르크141.8 전쟁3.15147안타 16홈런 89타점 62득점 2도루2021 양석환 (546타석)오재일이 fa로 이적한뒤, 옆집과의 2:2트레이드로 영입포텐이 완전히 터지며 주전 1루수로 활약두산 역대 최고의 트레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0.273 0.337 0.490 우르크127.3 전쟁2.75133안타 28홈런 96타점 66득점 2도루2022 양석환 (446타석)이전해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럼에도 풀타임으로 1루를 지켜주었다2년 연속 20홈런0.244 0.309 0.432 우르크108.9 전쟁1.3799안타 20홈런 51타점 58득점 1도루2023 양석환 (582타석)이전시즌의 부진을 씻고 돌아왔다어떤면에서는 21시즌보다 나은 부분도 있었다양의지와 함께 중심타선 구축3년 연속 20홈런0.281 0.333 0.454 우르크119.4 전쟁2.42147안타 21홈런 89타점 73득점 4도루2024 양석환 (593타석)fa계약을 하고 나서 첫 시즌이다컨택이 좀 부족하고 공갈포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본인에게도, 베어스에게도 의미있었던 시즌주장으로서 프랜차이즈 스타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4년 연속 20홈런, 베어스 토종 우타자 최다 홈런0.246 0.316 0.488 우르크104.5 전쟁1.79131안타 34홈런 107타점 83득점 5도루1982~2024 주전 1루수횟수신경식 8회김형석 6회우즈 5회오재일 5회최준석 4회양석환 4회문희성 2회안경현 2회양세종 1회김종석 1회장원진 1회오재원 1회윤석민 1회칸투 1회로메로 1회다음편은 2루수 정리편입니다(그 새끼 얼굴은 전부 모자이크 할거고첫 언급시에 본명 넣고 그 이후로는 오XX라고 표기하겠습니다)(늦어도 내일 중에는 2루, 3루 올릴거 같네요)- dc official App
작성자 : 랄라베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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