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분히 피지컬 되는데 스크림 같은 연습경기에서 비싼 포인트 매물인 만큼 캐리 시도조차 안하고 그냥 사리기만 함 그래서 결국

탑을 제외한 4인분을 유찰 매물 셋이서 지게되는 초유의 상황이 일어나게 됨

2. 가장 캐리를 해야 될 사람이 피드백은 무성의 하게 받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뒷풀이 언급

3. 감독이랑 짜고 치고 하꼬 팸으로 시정자 빨려고 작업 쳤다는 논란이 있음 증거 또한 념글에 있음

4. 대리 논란 있음

5. 첫 대회 출전인데 스크림 거의 매일 지각함

6. 본인이 게임 제대로 안해서 평가가 낮은 걸 일면식 조차 없는 따효니 뒤에서 욕하다 역풍 부니 이잰 적반하장으로 뒷 카톡으로

따효니 한테 뭐라고 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논란 생김

7. 여론 안 좋아져서 좆 될 위기 되니 빡겜해서 캐리 함 결론 높은 포인트 값 대비 대회에 대한 책임감 좆도 없고 걍 낙수 빨러 온 거임

그러다 여론 뒤집어 볼려고 선즙 짬 그리고 결과적으로 100포인트 대의 다른 원딜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는 년이 제대로 된 연습은 3일밖에 안한 게 됨 

진짜 까놓고 보니 대단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