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노래 나올때부터


강지조차 기대컨 많이한 히나를 주로 봤음


그때는 시로 리제 타비 다 관심없었음


왜? 목소리 좋고 그때 온리업할때도 봐줄만했음


GTA도 재밌었고 러스트도 일 좀 있었지만 재밌었음


그러다가 포포섭이 시작됨 여기가 첫번째 경로


여기서 진짜 온갖 모습을 다 봤음


대화하다가 말끊고 포켓몬 잡으러가고


남봉이 고쳐주려고 조언해주는데 남봉님 미워 이러고있고


욕심은 많은데 시간박으면서 힌트달라고 시위하고


여기서 정털려서 잘 안보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타비 시로 리제 돌아가면서 봄


통갤 눈팅하면서 봤던걸로는


발로 내전 불려나가고 좀보섭을 들어감


여기가 2번째 경로 시작


여기서 코렛트를 만나고 온갖 합방을 나감


파티애니멀즈 마리오파티 발로란트 등등


이때 이춘향 코렛트 그림그리고 지랄났었음


이후에는 스텔섭 발로 세키로 방송함


3번째 경로 띵타이쿤


띵타는 히나는 육수도 갈고 이미지도 갈았음


랄로랑 3일 붙어다니고 반말에 비호감작


유튜브는 몇번 뽑았지만 콘크로 보면 최악이었음


그리고 이 때 이후로 숫자에 신경쓰는게 보임


마지막 경로 방송이 완전히 망가져서


매운디 딸깍 월드컵 딸깍 카페 딸깍


듁합방은 자제하는데 방송 자체의 흐름이 사라짐


유동만 끌어보려는게 보이고 방송 시간도 줄어듦


그러고 만우절 신의상 오면서


새벽에 뭘하는지 패턴도 박살남


방송 흐름도 이상한데 컨디션도 별로인걸 티냄


생기도 없고 그냥 하루 떼우려는 생각만 하는걸로 보임


그러다가 타비 시로를 데려다가 합방을 시작함


방송 능력까지 갈리기 시작하고


하루하루 떼우다가 지금 악놀에 옴


악놀에서마저 포포섭 띵타의 행동을 그대로 하는중임


포포섭때 남봉방까지 가서 봤었는데


이번에 남봉이 화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히나는 이제 안고치면 답이 없다


타비처럼 내부 호감이 좋지도 않고


시로처럼 우직하게 게임에 시간 박지도 않고


리제처럼 컨텐츠, 방송준비를 열심히 하지도 않음


3기까지 나왔는데 안바뀌면 딱 700명 보는 방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