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론 스텔애들한텐 너무 스윗해서 외부합방만큼의 재미는 안나옴. 그래도 적어보면

1. 히나: 원래는 별 케미없엇지만 최근 스텔순수재미조합으로 떠오름. 스텔애들은 잘 안때리는 유니가 때리고 히나의 광대짓에 리액션도 잘해주면서 개인적으론 최근 스텔 케미중 가장좋아보임.


2. 칸나: 유니가 그냥 전긍정모드라 순수재미력은 좀 떨어지고 자꾸 섹드립쪽으로 가는 경향이잇어 유입이 보기엔 케미를 크게 못느껴도 스토리를 아는 육수들이 보기엔 이것만큼 흐뭇한 조합이없음.

3. 리제: 리르냥으로써 유니한테 전긍정이지만 현실합방때 말고는 생각보다 방송적으론 보여준적이없음. 수위높은 드립과 분내는 오지긴함.

4. 부키: 두 번 합방으로 봣을땐 케미 좋을줄 알앗는데 생각보단 평범햇음. 이것도 아직 서로 조심스러워서 그런지, 얘가 너무 말을 능글맞게 잘하고 때릴각을 안줘선진 몰라도 체인합방에선 남탓하면서 하는게 더 재밋엇을거같음. 근데 아직 초반이라 나중에 기대되는 조합.

5. 시로: 의외로 합방을 해본적이없고 서로 살짝 어색한느낌. 서로 귀여운 느낌이라 그런거일수도잇는데 어제 배그때 점점 티키타카하는 모습이 보여서 나쁘지않앗음.

6. 타비: 3기전에 스텔섭할때 농사지으면서 둘이 노는거 봣는데 너무 억긁만 하려는 느낌이라 보기 힘들엇음. 서로 티키타카가 되야되는데 일단 무조건 긁으려는 모습만 보여서 음소거햇던 기억이잇음. 그 이후로는 본적이없어서 모름. 근데 언젠간 유니 리미트 풀려서 빠꾸없이 패기 시작하면 재밋을거 같긴함...

나머지 3기생은 아직 표본이 너무 적은데 생각외로 나나가 후배컨셉 잡고 하는게 신선해서 좋앗음. 리코 린도 나중에 봐야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