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 안정적이고 풍부한 보이스 공명감으로

항상 1황으로 언급됐지만 뽕맛나는 곡을 소화하지 못하고 고음이 아예 안되는 수준이라

평가 절하 많이 당함 후술할 최홍자랑 많이 비교됨

2024년 들어서는 실력이 점차 하락하더니 음역대는 더 줄어들고

퇴물이 됨 노래픽이라고 부르기 쪽팔릴 정도 꺼지쇼

릴파 - 시원하게 쭉 뻗는 고음이 장점이었던...보컬

저음이 많이 불안정하며 음정이 많이 나갔었음 파워풀한 노래를 부를 때

찢어지지 않고 그대로 쭉 뻗는 고음이 맛깔나는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저음이 많이 보강되서 안정감이 훨씬 늘고 고음이 안 나옴

남자 노래도 키다운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실망스럽다

보컬트레이닝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함

최홍자 - 창귀 3키업 4키업 이지랄하면서 파워풀한 고음이 뭔지 보여줬던 보컬

노래 갈드컵나는 사람들 중에 고점도 제일 높고 저점도 제일 낮았던 사람

안정적인 맛의 아이네냐 뽕맛의 최홍자냐 여기서 취향이 많이 갈려서 누가 1황이냐 많이 싸웠음

이 스타일 계속 유지해서 목이 갈려뒤지냐 벽을 깨고 압도적 1황이 되냐 기로에서

그사건...으로 자살당할줄은 상상도 못해서 많은 노래견들이 충격을 받았었음...성대에는 죄가 없지만 꺼지쇼

쵸키 - 과거에는 아이네 릴파를 반반 섞어 놓은 수준으로 애 ㅡㅡㅡㅡㅡㅡ매 했음

애ㅡ매한 고음 애ㅡ매한 저음... 리듬감 하나는 ㄱㅆㅅㅌㅊ 수준이라 빠른 템포의 노래를

맛깔나게 소화했었음 노래방을 너무 자주해서 그런지 목 상태가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실력이 떨어지는게 눈에 보였고

위에 3명과 계속 갈드컵을 하다가 어느 순간 언급이 안 나오게 됨

지금은 어떤 마법을 부린건지 한 단계? 두 단계 스탭업에 성공하며 현재 아릴은 개쳐바르고

과거 아릴과 비교해도 손색이 전혀 없고 오히려 뛰어나다고 보여짐

한결 - 툰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튠을 존나 쓴다는 인식이 있음

그렇다고 튠을 존나 잘 쓰냐 그것도 아님 같이 싱크룸 하면서 놀던 멤버

쿠모에 비하면 튠 조절 능력이 장난 수준이고 노래 실력도 딱히....

쿠모랑 싱크룸 할 때마다 쿠사리 엇비슷하게 먹으며 처발리고 어느 순간부터 하지 않게 됨...

쿠모가 캠까고 활동하는 사람 아니라 순수 버튜버였으면 한결은 언급도 없었을거임

지금도 뭐... 꺼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