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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야겜리뷰] 알프스와 위험한 숲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7 13:59:40
조회 2577 추천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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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트리머 갤러리의 취지에 맞지 않는, 그냥 딸딸이를 치고 난 뒤 감흥에 젖어 쓴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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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목 : 알프스와 위험한 숲 ( 원제 : アルプスと危険な森 ) , alps and the dangerous forest

이 게임은, 2017년 07월 19일에 서클명  えっくす・らびっと(x-Rabbit) 이 만든 역작이다.


조작감도 볼품없고, 가벼운 퍼즐을 풀며 진행하는 게임성 0에 가까운 순수 딸딸이용 야겜이지만, 이 게임이 왜 역작인지를 지금부터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 게임은 힘도 없어 괴물과 싸울 능력 0의 가녀리지만 몸매만큼은 섹스 최적화인 여주인공, 알프스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본인은 이 작품을 ' 진짜 주인공 ', 진정한 순애보의 길을 걷는 킹숭이 형님의 관점에서 해석하겠다.


게임 시작하고 튜토리얼 단계가 끝난 후, 킹숭이 형님은 진정으로 자신이 한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한 여자의 내음을 맡으며 깨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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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해서라면 물불도 가리지 않는 킹숭이 형님은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다는 각오로 돌까지 굴리며 알프스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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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킹숭이 형님의 첫번째 사랑고백은 갑자기 발사된 꽃의 독가시에 의해서 무산되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킹숭이 형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이 닿을 때까지....






다시 정신을 차린 킹숭이 형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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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하게 넝쿨들을 타며 자신의 사랑을 알려주기 위해 알프스를 미친듯이 추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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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거미줄에 걸려 거미에게 똥꼬를 따일 위기에도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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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갓숭이 형님은 씹 알파메일이기 때문에, 거미 따위는 물리치고 다시

그녀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그저 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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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빠져나갈 길을 찾으며 이곳저곳을 방황하던 알프스는, 어린 소녀의 몸만을 탐하는 쓰레기 괴한 3인방에 의해 노려지게 된다. 괴한 두목은, 알프스가 다리를 건너려고 하면 다리를 부숴버리겠다는 협박을 하고... 알프스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큰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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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기적같은 타이밍으로 나타난 진정한 순애보 주인공 ' 황숭이 '

그는 더러운 욕망으로 가득찬 3인의 괴한들과 싸우며 알프스가 도망칠 시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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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이후, 알프스의 가녀린 몸과 부딪히기만 해도 큰 부상을 만들 멧돼지조차,

두 손으로 잡아 뜯어먹는 숲의 최상위 포식자 

도깨비와 알프스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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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는 도깨비를 피해 도망다니는 멧돼지를 우연히 타게 되며 미친듯이 도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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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깨비의 말도 안되는 속도에 따라잡힌 알프스는 멧돼지와 함께 내려쳐지며 알프스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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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때, 또 다시 기적적인 타이밍으로 등장한 진짜 주인공 ' 황숭이 '

그는 압도적인 체급 차에도 불구하고 도깨비를 붙들며 알프스와의 진정한 사랑에 닿기 위해서

누가 봐도 불리한 싸움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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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숭이의 알프스를 향한 사랑이 닿았기 때문일까,

지쳐 쓰러져 있던 알프스의 아래에서 바람을 뿜는 식물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고,

알프스는 바람을 타고 절벽 위로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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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프스는, 절벽 위로 올라가 걷다가 이 위험한 숲의 출구를 드디어 찾아내게 되며 ㅡ

게임은 끝이 난다.


이 알프스와 위험한 숲의 애니메이션 H씬을 보게 되면,


거미는 단순히 알을 낳기 위한 씨받이로 쓰며,

멧돼지는 돌에 알프스를 밀치며 억압하며 강간하고,

괴한 3인방은 단순히 성욕을 풀기 위해서 질내사정 및 구강성교를 하고,

촉수는 그저 소녀를 범하기 위해 움직이고,

눈없는 괴물은 쓰기 쉬운 장난감 마냥 질내사정 후에도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해대고,

촉수괴물은 온갖 곳에 체액을 쏴대며 알프스를 희롱하고,

도깨비는 자그마한 오나홀을 쓰는 것 마냥 알프스를 강간한다.


하지만 킹숭이의 H씬에는, 사랑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가슴을 슬며시 들춘다.

그 다음에는, 발기된 성기를 꺼내며 아주 조심스럽게 질내에 성기를 삽입한다.

이후, 아주 천천히 성기를 왕복시키다가 잠시 이후에 정석적인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짐승이기에 애무 등의 정석적 전희의 과정을 거치지는 않지만, 다른 괴물들과는 다르게 킹숭이의 H씬에서는 알프스를 단순히 성관계용 오락거리, 도구로 생각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과격한 피스톤질, 질내사정이 끝난 후에 킹숭이는, 알프스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진다.

그 어떠한 H씬에서도 이러한 사랑이 담긴 표현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나는 황숭이가 이 게임에서, 유일무이한 순애보의 길을 걷는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20번 이상 사용한, 이 최고의 명작 야겜을 갤러리의 사람들이 보고 한 번 경험해봤으면 한다.

짧은 플레이타임, 개꼴리는 H씬과 HCG 그리고 매우 높은 완성도와 꼴림의 Live 2D H씬.




정말, 딸딸이용으로 최고의 야겜이라고 극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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