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겜잘스는 맞긴한데 배그로 커서그런지

내실이나 지식적인 부분을 너무 등한시하긴함

쉐리 플레이보면 겜부심은 있어도 자기 피지컬 한계를 아니까

뻐꾸기 완전 오픈하고

야 맞는 정보로 가져와 확실한거 이런식으로 필요한 정보 수집함 

이러면 다 신나서 정보 다 물어다주고 이런 분위기다 보니까 

이나리들 보다 정확도가 높음 틀려도 교정이 빠르고

원래 청자건 유동이건 여도 정보가 맞냐아니냐를 따지는 사실 중시니까 

터렛질도 드물고 

틀린말하면 유동이건 원래 청자건 한소리 들음

쉐리가 이 정보들로 

초반에는 자본 최대한 벌어들일 빌드 만들고

내실도 뭐해야 하는지 다듣고 수선 풀셋맞추고

그 다음 수렵에서도 이미 위치는 다 알고 있었고 

몹 관련 정보도 결국 아머드 고릴라건 코뿔소건

인식거리보다 총 사거리가 더 기네? 이런 정보 듣고 나니까

그냥 초장거리에서 저격 하고 튀고 반복만하기 시작하고 거의 반솔플 가능해짐

호랑이도 화승총 솔플하던 부키가 이런식으로 잡으면 지금 나온거 중에 솔플로 못잡을게 없는데 

근데 부키는 알아할게 하던 얼마전보다는 낫긴하지만

아직도 게임정보도 다 솔플해서 스스로 찾을라하는데 

딱히 스트 인맥도 없는데 정보도 막거나 알려주면 짜증내고 

터렛들은 알아할게 도배되니까 

진행이 좀답답함 다른 스트들은 

문제될만한 뻐꾸기만 뭐라고 하는척하면서 정보 다 쏙쏙 빼먹는데

광질할때도 정보 뻐꾸기로 제작가능 버튼누르고 원클릭으로 광물 합치는 나나보다가 

개구버전에서나 쓰던 방법인 광물 두르기 계속 쓰고있는 부키보면 답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