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갈드컵에서 같은 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데 억지를 부림

"예전에 기름 300원에 팔아도 안사줬다, 그러니 지금 내가 가격올리는것도 이해해야된다"
>저렙이고 수요도 없었던 때에 이야기임.

그래서 억지로 농부 어부에 기름 수요를 넣어줬음.

전형적인 페미식 마인드. 가부장제때 손해 당했으니 지금은 여자들이 유리해야된다

박종우도 강소연도 기름캐는거 힘들다 징징 하는데 정작 제대로 시추기 찾아본 사람도 없었음.
띵타때도 그렇고 논리가 아니라
아씌 나 기분나쁜데? 분탕할까? 이러니
대화에 진전이 없음.

한동숙 2시간만에 시추기 찾은건 제외하더라도 시간 박아서 새 시추기 찾으면 리턴값이 경제적 자유임.

그것도 모르고 광징징대던거임

그러면서 시추기 하나로 공유해서 돌려먹으며

돈안된다고 광부에 의존적인 어부를 볼모로 불매를 펼침

어부는 이 의존성을 피하고자 했고 아니면 가격을 낮춰달라는거였음

그 둘 다 사실상 남봉은 안들어줬고

(연계된게 많다는 핑계임. 지들이 밸런스 개똥으로 만든걸 고쳐달라는것)

그럼 낚시꾼들 공용렙이라도 올릴수잇게 해달라니 그것도 안된다 하니 빡치는거

한동숙은 띵타2 대박각 나오는거 포기하면서 까지 멋봉 의리를 지켰는데

나몰라라 하는 불통 태도에 질려버린거

아마 말은 안해도 앞으로 멋봉이랑 사이 멀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