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인"입니다 2024년 2월 완성예정인 누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이자, 갈틱심판의 후속작으로 주요 배우는 김걈 밈, 김 걈 밈애충실한멋진신쟈전설, 걈밈 님는신이누IQ85누가넘보는가, 2 023년마지막아이라, 김도앵 등이 출연할 에정이다. 감독은 전작인 "갈틱심판"을 맡았던 한지운. 비록 높은 수위, 일관성 없는 내용 등 많은 문제점 때문에 갈틱심판이 크게 흥행하지 못했으나 감독이 이번에는 개선하겠다는 말을 해 현재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24화로 전작보다 연장되었으나, 현재 감독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줄어들 가능성도 존재한다. 1화 - 시놉시스 뉴붏뉵 썮 전문 판사 멍찌(김도 앵)은 한 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선동해 대대적으로 샴쥬....뭐?하고 자신은 일반인이라며 삼주기피를 한 혐의로 체포당한 2246세 촉법소년 미 강(김겸 밈(추모ㅠㅠㅠㅠ))을 심판하지만, 촉법소년의 한계로 누갸 이 지하감옥 2.058년 처분에 그치게 된다. 허나 그 재판 이후 응안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어차피일반인인데이딴걸왜써야함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현재 공개된 시놉시스는 전작과 똑같이 상당한 혹평을 받고 있다.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해놓고 전작 갈틱심판과 다를 바 없는 내용을 전개했기 때문이다. 또한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김도앵이 92살 할머니(김말X)의 돈을 횡령하고, 자신이 물 위를 달리는 사진을 찍게하고 곧바로 협박을 했으며 과거에 쌍커풀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과거 자신이 피웠던 길거리에 떨어진 ira를 다시 피우겠다며 폭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그 사실을 부정하지만, 많은 증거들과 사실 그 할머니가 김도앵의 어머니라는 말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아마 그는 퇴출될 가능성이 크다. 악평이 많아서인지 이 드라마와 같은 시간인 2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토민의 봄"을 보겠다는 반응이 많으며, 특히 김도앵 배우의 상술한 논란 후에는 이런 반응이 거세지고 있다. 여담으로 촬영지는 엑박공화국 x|s시 x구 box 240인데, 이는 감독의 지인이자 나라를 세우기 위해 엑박공화국에서 센즈를 벌였던 김ㄱ훈이 등반하다 투신해 삼주가 된 장소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