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들끼리 컨셉 잡고 갱단 만들기로 말 맞춤 

7명 모였었고 6천만원 정도 모아둔 상태였음

이때 유니가 접속해서 우연한 만남으로

 외노자 갱에 합류함

그러고 나서 외노자 두목하겠다고 선포함 

그 이후에 자금 현황 파악 하고

나머지 맴버 2명 모아서 갱 창설하자 

약속하고 헤어짐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음

그 이후 행보가 문제인데 두목 한다 해놓고 

정작 두목이 갱에 관심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처음 두목 하려고 했던 뇨첸이 유니 없을때 

똥꼬쇼 해가지고 남은 인원 맞추고

맴버들은 알바해서 돈 모음 참고로 뇨첸이 

뒷수습 전부 하고 돌아 다님

유니 오기 전에 후보까지 맴버는 다 채웠고

 유니 없어도 전맴버 자금 보면 1억 모아둔

상태라 갱 창설은 언제든지 가능했던 상황임

두목인 유니만 기다리던 상황이었는데 

알다시피 추모회 열려서 접속이 늦어짐

뒤 늦게 접속했을때 뇨첸이나

다른 맴버들이 유니를 계속 찾음 

늦으면 갱단 창설 못하는 급한 상황이었음

유니가 두목이고 책임자니까 상황파악 했어야 

하는데 게임 접속 시간이 짧고

게임 이해도가 없으니까 갱단을 방임하고 유기함

다른 갱원들은 1분 1초가 아쉬워서 난리가 났는데 

차 뽑고 다니고 이미 돈 모였는데도 돈 빌린다고 

시간 끌고 옷 꾸민다고 시간 끌고 딴짓 하고 다녔음

뒤 늦게 뇨첸이 닥달해서 나타나긴 했는데 

ADHD 행동 온 해서 시간 지연 계속함

딴짓 한다고 시간 다 잡아 먹고 그때 쯤 강지가 

종우 상대로 사심채우기 팀킬해서 갱단 숫자가 

다 채워졌고 결국 창설 불가 통보 받음

외노자들 입장에서 유니는 개시발년임

얘 만 안 끼었으면 갱단 만들어서 

놀고 있었을거임

워낙 체급이 크고 팬덤이 강한 유니니까

 감히 따지지는 못하는데

외노자 크루는 유니 합류로 붕 뜨게 

되었고 분위기 씹창났음

참고로 지금도 유니는 갱단 메세지 와도 안보고 있음 

ㅇㅇ창날만함아마도 한글 읽는게 힘드니까

피하는거 같음 전화만 받음ㅋㅋ

오해가 오해를 낳는 상황임

오늘 강둘기 경우는 유니 봤는데 아는척도 안하더라

다른맴버들도 대충 사무적으로 대하고 쌩까는 분위기임

그 와중에 유니는 자기가 두목이면서 다른 갱 가니마니 

하고 있는 상황이고뜬금없이 레이싱 하겠다 선언함 ㅋㅋ

내가 외국인 갱단 팬덤이면 화가 안 날수가 없는 상황인데 

스텔팬들이 체급으로 찍어누르는 상황임

요약하면) RP 개념 자체가 없어서 민폐 끼친 상황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