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이 며칠 지난 시점이고, 구체적으로 며칠이 지났고 내용이 뭔지는 그 스트리머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밝히진 않을게

상품은 대단한건 아니고 햄버거 같이 소액의 먹거리야

처음보는 사람이 대다수일테니 간략 요약함

1. 스트리머 방송에서 미션 (~을 이겨라, ~을 해라,~을 웃겨라, ~를 달성해라 같은 것) 성공

2. 상품관련해서 ~하라는 안내가 있길래 그대로 함

3. 상품 관련하는 페이지에 관리인도 매일 활동하는데 이틀넘게 무응답. (큰 것도 아닌데 확인하는게 매우 번거로움)

4. 관리자 글에 댓글로 문의 - 무응답 / 개인 쪽지 - 무응답

나 이제 걍 잊을까 싶기도 하고 방송에서 말해서 받을까 싶기도 해. 어떡해야할까

솔직히... 이런 사후처리를 보면 여태까지 참여 컨텐츠가 내부자들의 돌려막기 였는데 나는 '변수' 였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

옛날 중소기업들(지금은 대기업) 이벤트 하면 당첨자들 다 내부자들 지정해서 랜덤으로 발표했는데 벤치마킹한건가...

님들 그 무슨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이벤트는 응모하지 마세요. 다 지인, 내부자들 1,2,3등 몰아서 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