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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PC'에 이준석 카톡...고비 때마다 명태균에게 '읍소'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617?sid=102 - 이준석 뉴스타파 정리본(feat 경찰수사와 대납의혹)누군가에겐 적, 누군가의 지지자들에겐 영원한 찌라시 언론 뉴스타파의 이번 보도의 주인공은간만에 돌아온 이준석이다1. 당대표 경선때의 이준석-명태균2. 당원권 정지 시절의 이준석-명태균이 주요 골자인데 2번은 사실상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니다역시나 이준석과 명태균은 베프였고 당원권 정지시절 이준석이 존나게 초조했구나...정도2번의 과정중에 좀 눈여겨 볼것이 있는데사건관련해서 조사를 받은 이준석과 명태균의 대화가 약간 이상하다이준석은 그동안 관련 사건에 대해서 '난 떳떳하다'라고 말해왔다그런데 명태균과의 대화중 왜 수사에 관해서 막느니 마니 하는 이야기가 오고 간것일까?그의 말마따나 켕길게 없다면 그냥 깔끔히 수사를 받으면 될일이지 않았을까?그리고 명태균의 뒷배엔 누가 있길래 수사를 막는단 말을 저렇게 쉽게 할수 있는것일까?여러 생각이 드는 대화가 아닐수 없다이제 1번에 관하여 한번 살펴보자명태균 게이트가 터진 이후 이준석에게 여론조사에 관해서 질문을 할때마다(국힘 당대표 경선시절 관련) 그는 일관되게 모르쇠로 부정해왔다2024년 11/26, PD수첩'명태균은 도와준적도 없고 나는 거기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2025 4/17일'명태균에게 여조를 의뢰한적도 없고 때문에 돈을 지불한적도 없다'하지만 불행하게도 관련 증언이 나오게 되는데명태균의 말에 따르면 이준석은 명태균으로부터 당대표 경선에 있어서 도움을 받은것으로 보인다그렇게 되면 다음의 카톡 또한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하게 되는데국힘 당대표 경선시절 이 카톡을 먼저 받은 다음날 이준석이 처음으로 당대표 적합도 1위를 하게 되는 여조가 발표된다흐름상 명태균이 이준석의 경선을 도왔고 그와중에 나온 여조를 명태균이 이준석에게 미리 공유를 한걸로 봐야할듯이건에 대해선 실제로 누가 여조를 부탁했는지 비용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선 나오지 않는다상식적으로 보면 당연히 이준석이 여조를 부탁했다고 봐야겠지만그런데 여조 비용문제는 다른곳에서 터지게 되는데때는 이준석의 국힘 당대표 시절, 지방선거 무렵으로 보인다이준석은 명태균에게 경기도 지사 관련 여조를 부탁하게 된다카톡에도 나와있듯이 이준석은 유승민을 밀어던 것으로 보인다갑툭튀한 김은혜는 당연희 윤건희 라인이었을것이고설문초안이라는 자료까지 있으니 의뢰자는 당연히 이준석총 6번 정도 경기도 지사관련 여조를 받은것으로 보인다일단 이부분에서 이준석의 '명태균에게 여조를 의뢰한적이 없다' 라는 그의 주장은 완전히 깨져버린다중요한건 이 여조에 대한 비용문제인데이준석 본인이 아닌 배씨가 여조비를 '대납' 하게 된다그렇다면 배씨와 이준석은 어떤 관계일까??배씨는 고령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였다당대표 여론조사 할때 도움을 줬다고 명태균이 이준석에 소개를 한 모양인데 과연 어떤 도움이었을까?정황상 '대납'의 도움을 줬다고 보는것이 타당할텐데 문젠 이준석도 이를 '인지'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여기서 이준석의 '여론조사 비용을 지불한적이 없다' 라는 주장또한 깨지게 된다'대납'의 형태로 여조비를 지불한것. 대납이 왜 문제가 되나면위법이니까이러한 사안에 대해선 당연히 당사자인 이준석의 의견을 들어보는건 필수지만역시나 대답이 없는 그였다그렇다면 그의 페북은 어떨까?증거가 없기에 본인이 반박할수 있는 사안에 대해선 총알같이 페북에 글을 올리는 이준석이었지만 역시나 이번엔 침묵중이다이준석이 국힘을 탈당하기전 지역구 쇼/핑을 위해서 명태균에게 여조를 부탁한 정황도 보인다여기서도 이준석의 거짓말이 깨지는 순간이지만 당시의 이준석은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었던것으로 보이는듯한 대화내용이 더 눈에 띄긴한다결론 및 요약 : 이준석은 명태균에게 여조를 의뢰한적이 있으며 여조비용은 대납한것으로 보이고 당사자는 해당언론의 연락을 피하면서 침묵중+)허은아 후보의 금요일 대선일정인데 강남역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더군다나 하필이면 강남역-신논현역 인근쪽인데 이곳이 어디냐면이준석의 선거캠프 사무소가 위치한 지역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세금으로 지원하는 여성전용 합법 취업 로비 근황
남자는 대부분이 공대, 컴퓨터 관련 학과 박치기 하니까 고연봉 직종으로 들어가는거고, (생산직 포함) 여자는 대부분이 도자기공예과, 어문학과, 의류디자인과 이딴 돈 안되는 병신 학과로 진학하니까 고연봉 직종으로 많이 못 가는건데, "괜찮은 일자리 비율"은 남자가 더 높다면서 이게 유리천장 남여차별이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런다고 돈 많이 주는 현장직 하라고 하면 힘들다고 안 하는데 누굴 탓하노 ㅋㅋㅋㅋ 이런 년들이 퍽이나 생산직 현장직을 하겠다 ㅋㅋㅋㅋㅋ 여성 구직자 절대 다수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일 하는 "사무직"을 선호함. 근데, 남자라고 사무직 안 하고 싶겠노 ㅋㅋㅋㅋㅋ 사무직 TO는 한정적 이기에, 다들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중소기업 사무직이라도 들어가려고 다들 열심히 지원을 하지만 그럼에도 중소기업 사무직 비율을 보면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음. 그 이유는 나라에서 이런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세금을 이용해, 남성이 아닌 여성을 뽑도록 취업 로비를 하고있었기 때문임... 아래는 예전에 올라왔던 게시글인데, 지금은 저때 당시와 달라진 점이 있어 하단에 설명하겠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성이 취업하려 하면 나라에서 380만원 들여서 취업로비 해준다고?? 여성은 취업 하면 나라에서 축하한다고 꽃이랑 떡까지 돌린다고?? 참 얼탱이가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ㅋㅋㅋㅋㅋ 근데 위 게시글 속 정책은 지금 시행중인 것 과는 조금 다름. 과연 저 때 당시와 현재는 뭐가 다를까?? 뭐긴 뭐야 ㅋㅋㅋㅋ 지원 금액이 증가했음 ㅋㅋㅋ 24년 인당 480만원 지원으로 증액, 25년 인당 560만원 지원으로 증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는 기업이 여성 채용하면 나라에서 460만원 지원받고 취업한 여성은 80만원 지급받음 물론 니들 세금으로 ㅋㅋㅋㅋㅋ 말이 경력 단절 여성 지원 사업이지 뭐 육아휴직 여부라던가, 실직 후 몇년 이런 조건이 아예 없어서 20대 초 사회 초년생도 그냥 여성이기만 하면 꽁돈 용돈 타 가는 사업임 ㅋㅋㅋㅋㅋ 저 외에도 조금만 딸깍 해보면 여성만 받아먹을 수 있는 취업지원 사업 존나 많다 ㅋㅋ 아 아무튼 나라에 돈이 없다고 ㅋㅋㅋㅋㅋ ㅅㅂ 한남은 군대까지 갔다와야 하는데 군대도 안 가고 취업준비한년들 취업지원이 왜 필요한거노 ㅋㅋㅋㅋ 거기다가 이번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아예 "경력 단절 여성 지원사업"을 전부 "모든 여성에게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함 진짜 너무한거 아니노 ㅅㅂ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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