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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라푼젤 (라푼젤) 14위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3위 겨울왕국 (엘사) 12위 백설공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1위 신데렐라 (신데렐라) 10위 에리얼 (인어공주) 9위 벨 (미녀와 야수) 8위 지젤 (마법에 걸린 사랑) 7위 제인 포터 (타잔) 6위 자스민 (알라딘) 5위 뮬란 (뮬란) 4위 메가라 (헤라클레스) 3위 오로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2위 에스메랄다 (노틀담의 꼽추) 1위 캐스 (빅 히어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24.7MB, 스포) 마지미라 후쿠오카 여행기 0일차
0일차인 이유는 1일차로 하려다가 그러면 토요일 마지미라가 2일차가 되버려서 그냥 0일차로 했어마지미라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된 건 2023년 초 군대에 있을 시절이였음원래 미쿠에 대해서는 알고 있긴 했지만, 그냥 그런게 있구나~ 정도였는데 우연히 18마지미라 그린라이츠 세레나데 영상을 사지방에서 보게됨 【初音ミク】「マジカルミライ 2018」ライブ映像 - グリーンライツ・セレナーデ / Omoi feat. 初音ミク【Hatsune Miku 未来へ無限に繋がっていく「初音ミク」の創作文化を体感できるイベント『初音ミク「マジカルミライ 2018」』。そのライブ映像をお届け!楽曲は「マジカルミライ 2018」のテーマソング「グリーンライツ・セレナーデ / Omoi feat. 初音ミク」!🔽2018年のライブがBlu-ray&DVD化決定!2018年12...youtu.be내 기억 속 미쿠의 춤추는 모습은 MMD의 뚝 뚝 끊기는 움직임이었는데, 미쿠가 자연스럽게 춤추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신기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초록색 봉을 흔들며 열광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음. '대체 얼마나 즐겁길래 저렇게까지 열정적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음또 그린라이츠 세레나데라는 노래 자체도 굉장히 좋았음. 원래부터 JPOP을 많이 들어서 일본어 노래 자체에 거부감이 없었고, omoi 특유의 풍부한 사운드가 굉장히 취향에 맞았음가사도 너무 좋았던게 당시 군대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 하던 나에게 굉장히 마음에 와닿고 위로가 되는 가사였음그래서 '어차피 전역하고 할 것도 없는데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2023 마지미라 도쿄에 참여했는데...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음... 그냥 유튜브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미쿠가 살아 움직이는 듯 했고, 라이브를 포함해서 기획전까지 모두가 보컬로이드라는 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여기 모였다는게 느껴지는게 너무 감격? 감동?스러웠음.다만 아쉽게도 이때는 2번밖에 라이브를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서 “2024년에는 꼭 최대한 많은 라이브에 참여해보자”라고 결심하게 됨하지만 1, 2차 합쳐서 거의 50장 정도 응모를 넣었는데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 가릴 것 없이 다 떨어져버림… 다행히 갤에서 양도표를 구해서 겨우겨우 출발할 수 있었다김해공항에서 1시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로 출발살면서 처음으로 와보는 후쿠오카, 도쿄랑 오사카보다 훨씬 가까워서 놀랐음 뜨자마자 착륙한 수준입국 심사할 때 이번에 처음으로 Visit japan 써봤는데 진짜 너무 편하더라 안 써본 밐붕이는 다음부터 꼭 써보도록 해숙소는 텐진 쪽에 잡았기에 하카타 역에 들려 HMV 공식 팝업스토어에 갔음
작년에 펜라랑 서브비주얼 핫피가 굉장히 빨리 나갔던 기억이 있었기에 미리 구하려했는데, 이미
서브비주얼 핫피는 다 나가버려서 쇼핑백 린 핫피, 펜라 정도 밖에 구하지 못했음.. 근데 정작 실제 회장에서는 물량 넘쳐가지고 끝까지 남아있더라그리고 특전으로 티켓풍 카드 준다길래 마지미라 티켓처럼 생긴거 주는 줄 알고 싱글벙글 기대했는데 명함 크기 종이쪼가리 하나줬음 꽤 실망스러웠다
면세되는 것 정도가 장점인듯이후 텐진역으로 이동해서 39텐진트립 기념 버스 및 열차 승차권을 샀음분명 홈페이지에서는 3939세트 수량 한정이라해서 마지미라까지 안 남아있었을 줄 알았는데 썩어넘치더라 다행이였어이번 니시테츠 콜라보에서 요이 SD일러도 그렇고 체리코 LD 일러도 그렇고 이번에 진짜 둘다 너무 귀엽게 뽑힘 ㄹㅇ 레전드급 저걸 어캐참어
이후 숙소에 체크인 하고 급하게 밐빵이 하나 챙겨서
피노키오피 라이브를 위해 Zepp 후쿠오카로 이동함원래 계획은 규동 한 그릇 뚝딱하고 든든하게 라이브 가려했는데 저 콜라보 승차권 산다고 시간이 부족해져서 어쩔 수 없이 빈속으로 가게 됨사실 보카로를 제대로 판지 이제 1년 반 정도밖에 안된 뉴비고, 우리형은 알다시피 올해로 데뷔 15주년인 거목임과 동시에 지금까지 쓴 곡도 엄청 많아서 과연 내가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조금 걱정됐음하지만 공연이 시작하니까 그런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져버렸음익명M, 아포칼립스
나우 같은 MZ한 곡썩외초, 텅
빈 채로 같은 오래된 곡너도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신 같네 같은 인기 곡Fireworks,
eight hundred같은 처음 들어보는 곡까지세트리 자체가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뒤의 익숙한
뮤비, 아름다운 타이포그래피 영상, 열창하는 우리형, 호응을 유도하는 세션 분들까지 눈을 어디둬야 할지 알 수 없는 황홀경이었음.특히 “저는
미쿠가 있었기에 이곳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하는 부분은 미쿠를, 보컬로이드를, 피노키오피를 사랑하기에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에게 많은 여운을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음.
꼭 피노키오피 뿐만이 아니더라도 마지미라 기간
근처에 보카로P 라이브가 있다면 반드시 가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됨…
내년에도 이런 라이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을 것 같음딱 하나 아쉬운 점이였다면 빈 속으로 들어갔더니 중간에 당 떨어져서 제대로 흔들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 밐붕이들은 꼭 라이브 가기전에 밥 든든하게 챙겨먹고 정상컨디션으로 가길 바래0일차 일정은 여기서 끝이고 다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작성자 : 품번_고정닉
우마카세1화-오구리)하시마 특산품을 곁들인 마늘된장 카레&회색 성배
반갑다 말붕이들 오늘은 할배갤 애호대회도 끝났으니 해당 말딸의 고향, 활약한 경마장의 특산물이나 원본마가 좋아하던 음식 등을 써서 요리하는 우마카세 첫 메뉴를 코섭갤에 선보이게 되었다.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바로 오구리를 위한 우마카세. [하시마 특산품을 곁들인 마늘된장 치킨카레]와 [회색 괴물의 성배] 되시겠다. 메인 메뉴를 카레로 선정한 이유는 추려낸 재료들을 맛의 중추로써 엮어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했고 같은 헤이세이 3강인 슈퍼크릭과 자주 같이 언급되는 바람에 2차 창작에서 크릭의 카레를 먹는 장면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번째 메뉴의 이름이 거창한데 그냥 회색 괴물이라는 오구리의 별칭에 맞는 메뉴를 고민하다가 만든 흑임자 쉐이크다. (롤 아이템 이름같은 작명 센스는 양해 바란다.) 그럼 레시피를 소개하기 앞서 재료부터 소개하겠다. [마늘된장 재료] -미소된장 5큰술 -참치액 또는 쯔유 3큰술 -설탕 2큰술 -칠리플레이크 1큰술 또는 페퍼론치노 5개 (매운게 싫으면 생략가능) -깐마늘 대략 25알 (다진마늘 4큰술로 대체 가능) 오구리 원본마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찾아보니 나왔던 마늘된장. 말이 된장을 먹어? 싶기도 했고 일본의 '마늘된장'이 통마늘을 된장에 절인 장아찌를 뜻하는지, 아니면 다진마늘과 조미액 등을 넣고 덖은 된장을 뜻하는지 찾아보니 후자였고, 재료도 레시피도 간단해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 [카레 재료-4인분 기준] -닭다리살 500g 내외 -작은 당근 1개 (생략 가능이긴한데 말딸요리에 당근이 빠지면..) -양파 2개 -고형 카레 블럭 4개 -마늘된장 4큰술 -버터 1큰술 -다진마늘 3큰술 -후추 반큰술 -생강가루 0.3큰술(생략 가능) -파프리카파우더 1큰술 (생략 가능) -칠리플레이크 1큰술 또는 페퍼론치노 5개 (매운게 싫으면 생략 가능) 참고로 내가 사용한 카레 제품은 이거다. [토핑 재료] -자숙연근 슬라이스 8개 -아스파라거스 8줄기 -계란 6개 (아스파라거스를 튀기지 않고 구워서 토핑할거면 5개) -감자전분 종이컵 1컵 -튀김가루 종이컵 1컵 -빵가루 종이컵 2컵 (마찬가지로 아스파라거스 안튀길거면 생략) -양파 반개 -깐마늘 6알 -슬라이스 치즈 1장 -김밥김 1장(사진에는 깜빡함 ㅈㅅ) -파프리카파우더(생략 가능, 색내기용) -맛소금 2꼬집 -검은깨가루 1큰술(생략 가능, 통 검은깨나 다른 깨 ㄱㅊ) 요리 제목에서 나오다시피 토핑은 카사마츠 경마장이 있는 하시마와 기후현의 특산물로 구성했음. 카레의 메인을 닭고기로 한 이유는 소.닭.돼지 중 고민하다 오구리가 활약했던 카사마츠 경마장의 특색을 고려하기로 했고, 기후현의 농업생산량에서 2위를 차지한 닭고기를 메인으로 하기로 했다. 하시마의 특산품 연근, 그린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닭고기와 같은 이유로 선정된 계란. 근데 이건 다른 이유가 더 크다. 바로 온천을 떠올릴 수 있는 온센타마고를 올림으로서 온천을 좋아했던 오구리의 취향을 나타내기 위한 것. 카레 재료는 여기까지고 다음은 쉐이크 재료다. [흑임자 쉐이크 재료-3~4잔 기준] -우유 종이컵으로 3컵 -설탕 3큰술(취향대로 가감) -검은깨가루 종이컵으로 가득 2컵 (통 검은깨도 상관X. 단, 참깨,들깨 안됨) -미숫가루 종이컵으로 1컵 쉐이크 재료는 별거 없다. 여기에는 딱히 의미부여는 없고 회색 괴물이라는 오구리의 별칭에 따라 음료에서 회색을 낼 수 있는 재료로 선정했다. 그럼 재료 선정 이유도 설명했으니 레시피를 설명하겠다. 우선 마늘된장에 들어갈 마늘은 전부 잘게 다지고 미소는 설탕, 참치액과 함께 섞어 가열하다가 잘 섞이고 점도가 나오면 다져놓은 마늘과 칠리플레이크를 넣어 5분간 약불에서 마늘을 익히면 완성 하룻밤 묵혀두면 맛이 더 자연스럽다. 다음으로는 카레 닭다리살은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소금을 뿌려 사진과 같이 색이 날때까지 껍질부터 굽고, 양면에 색이 잘 나고 닭기름이 충분히 나왔으면 오븐에 넣어 170도 20분 200도 10분 조리한다. (나는 플레이팅을 위해 따로 조리했지만 카레에 넣고 끓이는 편이 더 낫다. 만약 나처럼 닭을 중간에 뺄거면 카레에 치킨스톡이나 다시다 반큰술을 추가하자.) 양파와 당근을 대충 썰고 (어차피 나중에 갈아버릴테니 너무 두껍지 않게만 썰자) 닭고기를 굽던 팬에 버터를 추가해 그대로 볶는다. 이정도로 색이 나면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다진마늘이 익으면 파프리카파우더, 칠리플레이크, 후추 등의 향신료와 마늘된장, 고형카레를 넣고 물 2컵과 함께 갈아준다 (이때 물 양은 크게 상관이 없으며, 재료가 원할하게 갈리게 하기 위함이다.) 이대로 끓여도 맛있지만, 이 페이스트를 한번 먹어보고 맛이 너무 강하거나 날카롭다면 우유나 생크림을 종이컵으로 1컵, 설탕 1큰술을 추가로 넣고 갈아준다. 잘 갈린 모오습 이제 이걸 종이컵으로 물 3컵을 넣고 약불에 뭉근하게 끓여주면 카레는 완성이다. 너무 농도가 진해진다면 물을 추가해가며 끓이자. 다음은 토핑이다. 양파는 1cm 두께로 가로로 썰어 한겹씩 분리해 링 모양으로 만들고, 마늘은 3mm두께로 편썰어 준비한다. 아스파라거스는 질긴 밑둥 부분을 잘라주기만 하면 된다. 연근은 지금 철이 아니라서 흙연근은 매우 비싸 자숙연근이나 염장연근으로 사야 할테니 딱히 손질은 필요 없고 과한 물기만 제거한다. 편마늘은 중불에 팬을 기울여서 편하게 튀겨 키친타올에 받쳐 놓고 (마늘에 색이 나기 시작하고부터는 정말 순식간에 탄다. 노릇해지는 시점에서부터 눈을 떼지 마라.) 연근은 전분가루를 입히고 한번 털어내 중불에 각 면을 3분씩 튀긴다. (전분을 한번 털어내지 않으면 입안에서 가루약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양파는 튀김가루와 계란, 연근에 입히고 남은 전분과 향신료들을 넣고 섞어 만든 튀김옷을 입혀 중불에 기포가 거의 없어질 때까지 뒤집어가며 튀긴다. 아스파라거스는 밀계빵으로 튀겨도 좋지만 이미 튀긴 토핑이 많기도 하고 나는 색감의 조화를 살리기 위해 약간의 버터, 소금 후추와 함께 구워서 준비했다. 온센타마고는 아무 컵이나 물 10컵을 넣고 팔팔 끓으면 같은 컵으로 찬물 2컵을 넣고 불을 끄고 14분을 기다렸다 꺼내서 완성한다. 흑임자 쉐이크는 그냥 재료 다 때려박고 갈아주면 끝이다. 이제 음료도 토핑도 모두 준비되었으니 플레이팅을 시작한다 밥이랑 카레 깔고 오븐에서 꺼낸 닭고기는 깔끔하게 썰 수 있도록 껍질이 아래로 가게 뒤집어 먹기 좋게 잘라서 튀김들과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보기 좋게 올려 주고 온센타마고 올리고 슬라이스 치즈랑 김으로 손장난 좀 쳐서 올려주면 완성이다 칰힌 단면 맛 평가) 맛의 초반부에 느껴지는 것은 미소된장의 맛. 그러나 잠깐 스치듯이 지나가고 이후로 매콤함과 진한 카레의 맛이 길게 간다.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것은 진한 마늘향. 우유와 설탕으로 중화했음에도 맛이 상당히 묵직하고 날카롭다.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기보다는 여운이 길게 남는 맛. 어찌 보면 오카베 기수의 이 평과도 어울리는 맛인듯. 흑임자 쉐이크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카레의 묵직한 여운을 한번 끊어 줌으로써 다음 한 입을 더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진한 마늘향과 매운맛으로 인한 혀의 통증을 가라앉혀 준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둘이 상당히 조합이 괜찮다. 특선 요리를 맛있게 먹는 오구리와 함께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우마카세 두번째 메뉴는 내일 새벽쯤 올라올 예정이다 날 지켜봐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물망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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