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채널A에서 공개된 하이브 보고서 추가 내용 ㅇㅇ
- 이란의 핵무기 개발:AMAD 계획-프로젝트 110 (1편) Anthrax836
- 만화의 힘...jpg 하늘섬에간폐관
- 이터널리턴 이벤트 ㄹ황....jpg ㅇㅇ
- 훌쩍훌쩍 2008년 신생아 중환자실 다큐 ㅇㅇ
- [BUNDESLIGA 6R #SGEFCB] vs 프랑크푸르트전 분석 한걸음.
- 싱글벙글 인터넷한정 착한기업 삼성의 잔혹사 ㅇㅇ
- 폴드6 폴드se 비교 리뷰.jpg 폰카충
- 싱글벙글 머신 위주로 운동하라는 보디빌더 니지카엘
- 히로시마 여행에서 먹은 거 - 2 레트로만두
- 하늘 점령한 불빛들...미래 기술 다가온다 마스널
- 싱글벙글 닌텐도 뮤지엄에서 가장 근본있다는 컨텐츠 ㅇㅇ
- 월2000 버는 남자 만날거라 협박하는 명문대 여대생들 ㅇㅇ
- (BGM) 할로웨이의 ㅈ지리는 챔피언십 마인드.specialist 쫀존스
- 하이브 팬픽 분석한것도 웃긴데 ㅇㅇ
내가...판타스틱4와 동급? 과소평가된 영화 <맨 프롬 엉클>
영화 <맨 프롬 엉클(The Man from U.N.C.L.E.)>은 2015년에 개봉한 스파이 액션 코미디로, 1960년대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TV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화는 미국 CIA 요원과 소련 KGB 요원이 냉전 시대에 팀을 이루어 악당을 저지한다는 다소 진부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그도 그럴 것이 원작 TV 시리즈 1968년, 리메이크작인 1982년 이후 30년 넘게 명맥이 끊겨 있던 시리즈였고이 영화는 원작인 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원작의 경우 007 시리즈의 아버지인 이언 플레밍이 원안을 담당한 작품이라 사실상 형제격의 드라마라고 볼 수 있는데,<맨 프롬 엉클>의 주인공인 0011 '나폴레옹 솔로'는 신사같은 이미지와 호색한이라는 점에서 상당 부분 007 '제임스 본드'를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이며 007과는 국적만 다를 뿐 일종의 미국 버전의 제임스 본드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가이 리치 감독은 원작을 기억하는 건 할배 할매들밖에 없을 것 같은 이 시리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하는 것에 성공했다.하지만 결과는 말 그대로 폭망.'할리우드 리포터'에서는 <맨 프롬 엉클>을 <판타스틱4>와 함께 2015년 여름 시즌의 폭망 영화로 선정했으며그에따라 <맨 프롬 엉클>은 2015년 할리우드 5대 망작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로 박제 당하기도 했다.영화의 엔딩에 이르러서야 'U.N.C.L.E'이 세계 스파이 연합 본부의 약자라는 것이 밝혀지며 후속작을 암시하는데,흥행 결과가 이토록 나쁘니 사실상 이후의 이야기는 보기 어렵게 되었다.가이 리치 감독이 원작 드라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맨 프롬 엉클>이 이렇게까지 폭망하고 과소평가된 이유는 무엇일까?- 마케팅 부족과 타 영화와의 경쟁 -<맨 프롬 엉클>은 2015년 8월에 개봉했는데, 같은 해 여름에 개봉한 경쟁작들이 흥행을 독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완전히 같은 시기에 개봉했고, 이 영화 역시 스파이 장르의 영화로서 비슷한 타겟층을 공략했다. <맨 프롬 엉클>이 비교적 새로운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이미 친숙하며 수준 높은 완성도를 유지해왔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선택한 경우가 많았던 것.게다가 <맨 프롬 엉클>은 개봉 전후로 대규모 마케팅이나 홍보를 많이 받지 못했다. 반면 같은 해 개봉한 스파이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은 이미 굳건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고 기존의 시리즈물로서 대중의 높은 기대를 받으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실제로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은 탄탄한 팬 기반과 마케팅 전략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끌어냈고, 이미 액션 장르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에 반해 <맨 프롬 엉클>은 비교적 덜 알려진 TV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며, 마케팅이 이 영화만의 유머와 스타일리시한 요소를 강조하지 못해 대중의 관심을 끄는 데 실패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액션의 스케일이 부족한 것 또한 이 영화가 주목 받기 힘들었던 점이기도 하다. 거기에 더해 의외의 복병이었던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흥행 대박을 치게 되면서 <맨 프롬 엉클>은 더더욱 주목을 받지 못했다.- 원작의 인지도 부족 -맨 프롬 엉클의 원작인 TV 시리즈는 1960년대에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지만, 현대 관객들에게는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이나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오랜 시간 세대를 거듭하며 꾸준하게 새로운 해석과 제작 방식을 시도해왔던 작품인데 반해, <맨 프롬 엉클>은 30년이 넘는 세월의 벽이 세워져 있던 작품이었다. 원작이 젊은 세대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영화가 그런 세대까지 끌어들이기에는 매력적인 요소가 부족했는데, 1960년대 냉전 시대 배경과 스타일이 현대 관객에게는 흥미를 덜 끌었다는 점이 흥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전형적인 스파이 영화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조 -비평가들은 맨 프롬 엉클이 전형적인 스파이 영화의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영화는 미국과 소련 요원이 협력하는 이야기와 악당이 세상을 위협하는 중화학 무기를 개발하는 플롯 등, 스파이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리셰를 따른다. 이러한 스토리 라인은 스파이 장르에서 정통에 가깝지만, 이 장르에서 이미 자주 다뤄져왔기 때문에 새로운 반전이나 깊이 있는 서사를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신선함이 부족하다고 여겨졌던 것으로 보인다.- 주연 배우의 대중적 인지도 부족 -헨리 카빌과 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았지만, 당시 두 배우는 큰 흥행력을 보유한 스타는 아니었다. 헨리 카빌은 <맨 오브 스틸>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 자체로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 정도의 스타 파워를 지닌 배우는 아니었고, 아미 해머는 <소셜 네트워크>와 <론 레인저>등의 굵직한 작품에서 조연을 맡았지만 별다를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상황이었다.<맨 프롬 엉클>은 위와 같이 이런저런 이유로 흥행에 크게 실패한 영화지만, 다음과 같이 매력적인 장점들을 가진 영화이기 때문에 과소평가된 영화로서 소개하고 싶다.https://youtu.be/o7WUUqsCjzQ첫번째로 언급하고 싶은 장점은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과 미장센이다.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196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해냈다는 점이다. 가이 리치 감독은 당시의 클래식한 패션, 세련된 색감, 미장센을 활용하여 시대적 배경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는데, 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헨리 카빌과 아미 해머가 입고 나온 수트, 선글라스, 의상 등은 그 자체로 영화의 시각적 매력을 더하며, 세련된 분위기로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가끔씩은 60년대의 낡은 느낌을 잊을 정도.또한 촬영 기법과 색감 역시 대중 스파이 영화와 차별화를 이루는데 기여했는데, 줌인 줌아웃을 활용한 클래식한 촬영 기법과 컷 분할같은 리치 감독의 고유한 스타일이 결합되어 영화는 예술적 감각과 고전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었고, 이는 감독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살린 스파이 영화가 되었다.두번째는 두 주인공 캐릭터 간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유머.헨리 카빌이 연기한 여유롭고 세련된 미국 요원 '나폴레옹 솔로' 아미 해머가 연기한 감정적이고 충성스러운 소련 요원 '일리야 쿠리야킨'이 두 명의 대조적인 캐릭터가 시종일관 부딪히며 긴장감과 유머를 동시에 이끌어 내는 것은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다. 나폴레옹은 여유롭고 능청스러운 성격으로 가벼운 유머를 주도하는 인물이며, 반면 일리야는 진지하고 단호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성격 차이는 서로에 대한 불신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점차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유머와 매력을 발산한다.이들은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캐릭터 간의 미묘한 긴장과 신뢰는 영화의 감정적 깊이를 더해주며, 스파이 장르에 흔히 등장하는 경직된 관계에서 벗어나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를 잘 드러내는 부분이다.https://youtu.be/zxod_reabtc세번째는 가이 리치 감독의 연출 스타일.<맨 프롬 엉클>은 그 액션의 스케일이 다소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가이 리치 감독 특유의 완급 조절과 창의적인 카메라 앵글, 리드미컬한 편집이 잘 살아있는 영화다.영화의 추격전, 전투 장면, 그리고 캐릭터들 간의 대화 장면에서 이러한 연출 기법들이 잘 발휘되어 있다. 리치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함께, 그만의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들이 스파이 영화에 독특한 활력을 불어넣었다.https://youtu.be/eSzhTCmJQ-U네번째는 감각적인 음악과 장면의 조화.<맨 프롬 엉클>은 감각적인 연출과 음악의 선택이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가이 리치 감독은 전형적인 스파이 영화의 액션 장면을 넘어서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독특한 장면들을 연출해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추격 신이나 캐릭터들의 첫 등장 장면에서는 템포가 잘 조절된 편집과 세련된 배경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하나의 패션 광고나 음악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특히 마지막의 카 체이스 씬은 물살을 가르는 모습과 함께 위의 'Take you down'이 흘러나오면서 시원한 추격감을 맛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면이 될 수 있었다.이렇게 <맨 프롬 엉클>에서는 음악이 영화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감독은 장면마다 알맞은 리듬감 있는 음악을 삽입하여 긴장감과 유머를 동시에 자아냄으로써 몰입감을 높여준다. 나폴레옹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는 그에 걸맞는 루즈한 재즈 음악이 흘러나와 영화의 톤을 한층 여유롭게 만들고, 그 밖의 많은 장면들에서도 액션의 템포와 음악의 리듬이 겹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마무리<맨 프롬 엉클>은 과소평가되었으나, 이 영화를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스타일리시한 연출, 시대적 디테일을 재현한 미장센, 주연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 감각적인 액션과 음악적 조화 등은 이 영화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개봉 당시에는 전형적인 스파이물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사 구조와 리메이크 작품에 대한 선입견, 부족한 액션 스케일로 인해 평가가 나빴지만, 그렇게까지 과소평가를 받을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것.스파이 장르의 클리셰를 독특한 스타일로 변주한 <맨 프롬 엉클>은 특히 가이 리치 감독의 연출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유머러스한 스파이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에게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일 것이다.
작성자 : IlllllI고정닉
나고야 혼여 4일차.jpg
https://www.youtube.com/watch?v=oLrp9uTa9gwBgm 히게단 - 타투 ㄷㄷㄷㄷ 숙소를 나가는데 주차장 벽면에 ㄷㄷㄷ 그래비티인가 화려한그림이 있었음 ㄷㄷㄷ 불빛없는 낮의 미라이타워도 볼만함 ㄷㄷㄷㄷ 오늘은 나가시마 스파랜드 가는날 ㄷㄷㄷ 오아시스 21에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갈거임 ㄷㄷㄷ 오아시스21밑에 뭔가 설치하고 있음 ㄷㄷㄷ 행사준비인가 ㄷㄷㄷ 버스터미널 표시 따라와서 10번줄에 서면됨 ㄷㄷㄷ 근데 이거 티켓발매창구가 10시30분에 연다는데 ㄷㄷㄷ 오픈런하는 사람은 어떡하라고 ㄷㄷㄷ 입장권은 또 당일발권 당일사용이라는데 ㄷㄷㄷ 1시간 달리면 도착함 ㄷㄷㄷ 비상식량으로 먹을 빵과 레드불 도핑햇는데 ㄷㄷㄷ 여긴 들어갈때 뭔 가방검사도 안함 ㄷㄷㄷ 먹고싶은거 가방안에 다 넣어와도 될듯 ㄷㄷㄷ 9시 30분 오픈이라 기다리다가 입장 ㄷㄷㄷ 입장하는데 적응안되게 사람이 너무없음 ㄷㄷㄷ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이런데는 입장줄부터 숨턱턱막히는데 ㄷㄷㄷ 나가시마스파랜드는 오면 오는대로 쏙쏙들어감 ㄷㄷㄷ 들어오면 거대한 관람차가 반겨줌 ㄷㄷㄷㄷ 스틸드래곤 2000은 강풍으로 운행중지될 수 있다길래 ㄷㄷㄷ 젤 먼저 타러감 ㄷㄷㄷ 사람 아무도없음 2번째 운행에 바로탐 ㄷㄷㄷ 스틸드래곤 2000<--걍 미쳣음 ㄷㄷㄷㄷ 일단 올라가는 높이가 97m임 끝도없이 올라감 ㄷㄷㄷ 관람차 보다도 높게 올라감 ㄷㄷㄷㄷ 오늘 몇번타긴햇지만 처음탈때는 하강직전에 진짜 ㄷㄷㄷ 이거 무조건 뒤진다 이생각듬 ㄷㄷㄷㄷ 트랙길이도 2479m 로 낙하구간이 계속나옴 ㄷㄷ 과연 나가시마스파랜드를 지탱하는 2대 기함중 하나라고 할만함 ㄷㄷㄷ 다음은 나가시마 스파랜드를 지탱하는 두번째 기구 하쿠게이 ㄷㄷㄷㄷ 얘는 스틸드래곤 2000보다 낙하각이 더 높음 ㄷㄷㄷ 그리고 타자마자 좌우로 울툴불퉁하는 구간 있는데 ㄷㄷ 이게 또 꿀잼임 ㄷㄷㄷ 나무위키를 보니 낙하각 80도에 107km로 질주해서 멈출때까지 속도가 안떨어진다고함 ㄷㄷㄷ 다 타고 사람없길래 바로 또 탐 ㄷㄷㄷ 1 2 3층이잇는데 ㄷㄷㄷ 1층에서 팔찌주고 2층에 짐두고 3층에서 팔찌회수함 ㄷㄷㄷ 타고나면 2층에내려와서 짐을 찾아가는데 ㄷㄷㄷ 여기서 바로 3층으로 또 타러가는 노양심을 거르기위한걸로 보임 ㄷㄷㄷ 2층에 짐맡길때 폰도 넣어야해서 좀 심심함 ㄷㄷ 금방 탓지만 ㄷㄷㄷ 스틸드래곤&하쿠게이 개인적인 평가로 ㄷㄷㄷ 4대기함중에서도 이 둘은 한단계 높은 티어를 줘야함 ㄷㄷㄷ 단적으로 말하면 이거 두개만 계속 번갈아 타도 될정도임 ㄷㄷㄷ 오늘 나의 전적은 하쿠게이 5번 스틸드래곤 4번 ㄷㄷㄷ 나는 아주 미세하게 하쿠게이가 좀 더 재밋엇음 ㄷㄷ 그래서 하쿠게이를 1번더 더 타기도햇고 ㄷㄷ 추천점수 5.0 ㄷㄷㄷ 이제 아라시 ㄷㄷㄷㄷ 운행방식이 약간 특이함 ㄷㄷㄷ 저 코스따라 롤러코스터 움직이는데 ㄷㄷㄷㄷ 그와중에 계속 내가 탄부분 빙그르르 돔 ㄷㄷㄷ 좀 어지러움 ㄷㄷㄷ 이거 타고 스틸드래곤 2000한번 더탐 ㄷㄷㄷ 4대기함중 마지막 아크로뱃 ㄷㄷㄷ 유니버셜에 있는 다이노소어랑 유사한 방식의 롤러코스터 ㄷㄷㄷ 유니버셜에서 한번 타봐서 그런지 ㄷㄷㄷㄷ 다이노소어 첨 탈때 만큼의 감동은 없었음 ㄷㄷㄷㄷ 사람이 얼마나없으면 대기줄이 텅텅빔 ㄷㄷㄷ 아크로뱃정도면 나름 인기기구인데 ㄷㄷㄷ 사람이 기구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ㄷㄷㄷㄷ 기구가 사람을 기다리는 괴현상이 일어남 ㄷㄷㄷ 아라시&아크로뱃 평가 ㄷㄷㄷㄷ 일단 한번씩 타보고 자기 취향이다 하는 사람은 더 타면 될거같음 ㄷㄷㄷ 아라시는 스틸드래곤 옆에잇어서 동선이 좋은데 ㄷㄷㄷ 아크로뱃 이색기는 지혼자 구석에 쳐박혀잇어서 ㄷㄷㄷ 가기가 힘듬 ㄷㄷㄷㄷ 나도 한번밖에 안탐 ㄷㄷㄷ 나의 전적 아라시 2번 아크로뱃 1번 ㄷㄷㄷㄷ 추천점수 4.7 ㄷㄷㄷㄷ 4천왕 다 탓으니 점심먹으러 ㄷㄷㄷㄷ 정식같은거 먹으려다가 ㄷㄷㄷㄷ 배도 많이 안고프고해서 ㄷㄷㄷㄷ 치킨버거로 채웟음 ㄷㄷㄷㄷ 먹고 하쿠게이 2번 또 조짐 ㄷㄷㄷ 스틸드래곤 또 타려다가 점검중이길래 ㄷㄷㄷ 이제 다른 놀이기구들을 타보기로함 ㄷㄷㄷ 와일드 마우수엿나 이건 ㄷㄷㄷ 카트라이더로치면 사막빙글뱅글 공사장같은 코스임 ㄷㄷㄷ 드리프트 연속으로 할 때 약간 재밋긴한데 그게다임 ㄷㄷㄷ 개인적인 추천도 2.5 ㄷㄷㄷ 루핑스타 ㄷㄷㄷ 평범한 롤러코스터엿음 ㄷㄷㄷ 근데 머리 닿는부분이 쿠션이 아니고 플라스틱이라 좀 거슬림 ㄷㄷ 가속붙으면 나름 탈만함 ㄷㄷㄷ 추천도 3.0ㄷㄷㄷ 귀신의집인가 여긴 ㄷㄷㄷ 안들어갓음 ㄷㄷㄷ 스페이스샷 ㄷㄷㄷ 처음올라갈때 수직으로 올라가는 급가속이 다른 놀이기구에 없는 특별한 느낌줌 ㄷㄷㄷ 하쿠게이랑 스틸드래곤 탄뒤엿는데도 쫄앗음 ㄷㄷ 첫 상승만 그렇고 그뒤엔 별루 ㄷㄷㄷ 그리고 회전율도 좀 구렷음 ㄷㄷㄷ 개인적인 추천도 3.5 ㄷㄷㄷㄷㄷ 야바톤 ㅎㅇ ㄷㄷㄷㄷ 울트라 트위스터 ㄷㄷㄷㄷㄷ 첫상승을 90도 직각으로 하고 ㄷㄷㄷㄷ 중간에 막 뒤로가기도함 ㄷㄷㄷㄷ 이거 어깨좀 아팟음 ㄷㄷㄷ 추천도 3.0 ㄷㄷㄷㄷ 빨리타고싶은거 개당 1000엔주면 패스권 살 수 있음 ㄷㄷㄷ 근데 오늘같은 날이면 필요없을듯 ㄷㄷㄷ 줄이 길면 30분이고 ㄷㄷㄷ 4천왕빼면 다 바로타거나 10분컷 ㄷㄷㄷㄷ 인데 사람 20명잇는데도 패스권사서 타는 부잣집도련님들도 잇엇음 ㄷㄷㄷㄷ 관람차에서 스틸드래곤 쪽 촬영 ㄷㄷㄷ 관람차에서 하쿠게이 촬영 ㄷㄷㄷㄷ 이건 오늘 운휴던데 ㄷㄷㄷ 난 진짜 다른건 다타도 저건 절대 못탈거같음 ㄷㄷㄷ 살인그네임 생긴게 ㄷㄷㄷ 코크스크류 ㄷㄷㄷㄷ 이거 혼자 전세내고탐 ㄷㄷㄷㄷ 막 연속회전구간잇는데 그거빼고 별루. ㄷㄷㄷ 추천도 3 ㄷㄷㄷㄷ 5시폐장이라 이 시간되니 슬슬 정리시작함 ㄷㄷㄷ 오늘 계속 스틸드래곤 하쿠게이쪽에서만 보내서 몰랏는데 ㄷㄷㄷ 안쪽으로 오니 어린이용 기구랑 오리배 ㄷㄷㄷ 이런것도 많앗음 ㄷㄷㄷ 놀이공원의 터줏대감 바이킹 ㄷㄷㄷ 바이킹도 사실 재밋는데 안탄지 몇년됨 ㄷㄷㄷ 오늘도 못탓네 ㄷㄷㄷ 폐장하고 온천 하러 ㄷㄷㄷㄷ 사진은 온천이 아니고 숙소인듯 ㄷㄷㄷㄷ 여기 온천 진짜좋음 ㄷㄷㄷㄷ 걍 여기 나가시마 리조트 자체가 사람이없음 ㄷㄷㄷ 운영이 되나싶을정도로 ㄷㄷㄷㄷ 놀이공원도 오늘 내 짐작으론 1000명도안옴 ㄷㄷㄷ 온천도 사람없으니 깨끗하고 사우나 탕 노천탕 다 관리가 잘됨 ㄷㄷㄷㄷ 과장하면 온천에 몸담그러 나고야에서 올정도 ㄷㄷㄷ 버스타고 사카에 가기전에 온천식당에서 밥먹음 ㄷㄷㄷ 중화요리집인데 ㄷㄷㄷㄷ 세트로 시켜서 볶음밥이랑 저거 무슨면인데 뭐지 ㄷㄷㄷ 먹을만 햇음 ㄷㄷㄷ 사카에 오니 공연을 하고잇엇음 ㄷㄷㄷ 저 사람들은 지하돌이 아니라 로컬돌이라고 하는모양임 ㄷㄷㄷ 길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잇는데 ㄷㄷㄷ 여기직원이 바이럴 하길래 들어가버림 ㄷㄷㄷ 튀김을 주력으로하는 이자카야인듯 ㄷㄷㄷ 여기서 튀김이랑 생선 몇개주워먹고 ㄷㄷㄷ 내일도 근교로 나갈예정이라 숙소복귀 ㄷㄷㄷ 4일차 일정 마무리 ㄷ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