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레마 익스퍼트 스타일러스 펜은 EMR펜이라 삼성펜과 호환이 가능하다(얼추 플라스틱 재질의 스테들러라 보면 된다.)

   형태를 보아하니 dell사의 스타일러스 EMR펜이랑 같은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다.

1-1 만약 호환이 덜된다 싶으면 갤탭에 쓰고 있는 펜심을 교체해서 쓰면 인식이 잘 됨 ㅇㅇ(2주전에 도착해서 오늘까서 써봄)

2. 북스캔의 시간적 노력 = 핸드폰어플 <<< 비절단 스캔 <<<<<<<<<<< 절단 스캔기 (재단기만 제대로 갖춰줘있으면 더 차이가 벌어짐)  

   북스캔의 가격적 메리트 = 핸드폰어플 >>>>>>>>>>>>>>>>>절단>>=비절단 

   (가장 많이 쓰는 입문기기 기준 비절단 기기(후지쯔) vs 절단기기+작두 기계(후지쯔,현대)로 계산해도 비절단이 가격이 살짝 더 셈)

   북스캔의 기회비용 = 핸드폰어플, 비절단 x  /  절단 책날아감  (절단은 책이 날아감)

   북스캔의 품질 = 핸드폰어플<<<<<<<<<<<<<비절단스캔<<<<<<<<<<절단스캔기 (절단이 가장 깔끔하게 먹히는 편)